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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영월 태화산 다녀왔습니다. 8
분류: 산행후기
이름: shade


등록일: 2021-10-12 09:57
조회수: 599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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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후기 올려봅니다 

5월에 디스크 터져서 장기간 휴식기를 거쳐 어느덧 재활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 소식이 있었으나 약하고 산도 경사도가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다녀왔습니다만 하산길 자빠링 한 번에 데미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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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디스크 MRI

치료는 처음 돌팔이 한테 속아서 프롤로 몇 번 맞고

좋은 한의사샘한테 봉침 일주일, 솔직한 샘의 GG 선언으로

척추전문병원가서 신경주사 치료 여러번 맞았습니다. 

내년쯤 다시 한 번 찍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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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산(광교산)에서 다수 검증 후 오랜만에 안내산악회 버스로 나왔습니다. 

저는 2차 접종 후 2주 지났구요, 다른 분들도 대부분 완료하신 분들인거 같았습니다. 

큰골에서 포도농장 지나서 정상 찍고 고씨 동굴로 하산하는 코스구요.

디스크 때문에 10kg정도 감량했는데 몸이 가벼워진 효과인지 정말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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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장

나무들 높이가 하나같이 일정한게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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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오르막 후 900~1000m 능선길 구간에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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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

걍 곰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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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자빠링 ㅠㅠ

나무계단이 부서졌습니다. 

자빠지는 순간, 순간적으로 허리 또 다치면 x된다 싶어 배낭이 1차 방어, 엉덩이와 팔로 2차 방어.

일어나보니 옆에 쇠말뚝에 처박았으면 ㅎㄷㄷㄷ

고씨동굴 하산길 경사도가 좀 있고 길이 젖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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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마주치는 어르신들이 스피커로 뽕짝에 열광하는 이유 이해가 갑니다.

민폐방지를 위해 싼마이 골전도 헤드폰으로 타이달 틀어서 호젓한 산길 다니니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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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10-12 10:02: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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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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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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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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