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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제 오대산에 다녀왔습니다. 6
분류: 산행후기
이름: ityrere


등록일: 2021-10-18 18:04
조회수: 1433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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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오대산 동피골 - 동대산 - 진고개 - 노인봉 - 소금강

총 19km 정도 되는 장거리 코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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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에서 진부까지 시외버스 타고 진부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상원사로 향했습니다.

지난번에 오대산 갈때도 시내버스 탔었는데 입장료를 안받길래 개이득하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버스비에 입장료가 포함돼 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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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골에서 동대산으로 오르는 코스는 등산객이 거의 없는 적막한 코스였습니다.

낙엽도 많이 떨어져서 등산로를 잘 보면서 올라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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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올해 첫 단풍으로  드디어 봤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좋았어요 특히 햇빛이 도와주니까 투명한 단풍잎이 찬란하게 빛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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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 단풍의 특징은 붉은 단풍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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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누가 휴지를 버렸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나름 상고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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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갈수록 겨울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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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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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로 하산길의 단풍도 제법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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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릿대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져서 

특별한 모습을 연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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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가을 하늘에 미세먼지도 없고 등산하기엔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언론에서 10월 한파라고 그렇게 떠들었지만 

바람도 거의 안불고 춥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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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대피소에 거의 다 왔습니다.  고랭지 배추는 거의 수확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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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 대피소에서 다시 노인봉을 향해 오릅니다.

중간에 나무 계단을 제외하곤 쉬운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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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 정상에서 황병산 방향

등산로가 연결돼 있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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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으로 하산하는 길의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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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대규모 공사가 진행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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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 계곡은 이번이 처음인데

천불동 계곡 못지 않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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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맑고 수량도 풍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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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폭포가 특히 우렁차고 멋있더군요

 

 

소금강에 도착해서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강릉으로 나가서

강릉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설악산 오색으로 시작해서 천불동을 거쳐 설악동으로 하산하면 16km 정도 되던데

이번엔 약 19km로 휠씬더 길었고

특히 설악산은 비선대에서 설악동까지 쉬운 길이 3km나 되지만

소금강은 끝까지 계곡길이서 산행이 쉽진 않았어요

특히 버스시간 놓칠까 서두르다 보니까 그 좋은 소금강 경치를 제대로 구경 못한것같아서 아쉽습니다.

 

 

소금강은 명불허전 좋긴 좋더라고요

꼭 등산이 아니라 가족끼리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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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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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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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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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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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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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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