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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 태백산 조망도 (태백산 장군봉에서 지리산 천왕봉이 보일까) 19
분류: 산행후기
이름: dreamsong


등록일: 2023-02-02 21:11
조회수: 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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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설악산에서 환상적인 조망을 본후 몇주 뒤 22년 11월5일에 태백산에 갔었습니다.

태백산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이기도 하고 서울/경기도권에서는 접근하기도 쉽지 않아서 갈때마다 날씨가

안좋으면 매우 아쉬워 하곤 했는데 드디어 작년 초겨울에 태백산에서 정말 훌륭한 조망을 보고와서 조망도를

완성하기까지 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날 태백산에서 더할나위 없는 기회가 찾아와서 조망도를 허투루하게 작성할수는 없었습니다. 

정상인 장군봉에 도착하니 아주 저멀리 가야산이 맨눈 육안으로 보이는게 이게 정말로 가능한 일인가 싶더군요.

아무런 장비의 도움 없이 맨눈으로 160km에 육박하는 가야산이 보이고 그날 이미 운이 좋았지만 여기서 더 운이

더 따라서 잘하면 지리산까지 찍히겠다 싶어서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코스는 유일사주차장에서 올라갔으며 그대로 원점회귀했고 시간은 사진찍는 시간까지 총 6시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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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 이지만 단풍이 조금 남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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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가 오른쪽 사길령으로 빠지는 길 입니다. 쭉쭉 뻗은 나무들이 이쁘기도 하고 시원시원 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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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 태백산에서 자주 보는 새인데 예전에 태백산을 겨울에 처음 방문했을때 새사진을 찍어 왔는데 당만님이 동고비라고 

알려 주신게 생각나네요^^ 무척 이쁩니다. 장군봉으로 올라가는 내내 여기저기서 짹짹 거리더군요. 사람을 안피하는거 보니 

먹이를 많이 얻어먹은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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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군락지에 도착해서 여기서 사진찍는데 시간을 좀 소비 했는데 마음은 이미 장군봉을 향하고 있는데 빨리 지나칠수 없더군요. 

하산때 들르자니 그때는 산객들이 많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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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과 그옆으로 보이는 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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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군락지에서 충분히 사진찍고 장군봉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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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에 도착하니 사방팔방 뻥뚫린게 정말 이런날을 또 만날까 싶더군요.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을 둘러본후 설악산 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조망을 즐겨 봅니다.   장군봉에서의 북서~ 북북동 방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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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1. 중왕산,가리왕산부터 오대산을 지나 설악산을 거쳐 지척에 함백산과 그뒤로 고적대,청옥산,두타산 까지 조망되는 모습입니다. 

120km나 떨어진 설악산이 육안으로 선명하게 보일정도이니 저번에 설악산에서 보았던 가시거리보다 많이 좋다고 할수 있겠네요.

설악산에서는 태백산이 육안으로는 이렇게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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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1을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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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1을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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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동~동북동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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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2. 함백산, 청옥/두타산을 지나 육백산,매봉산까지 조망 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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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2를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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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2를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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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동남동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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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3 . 가깝게 낙동정맥이 지나가는 정맥길이 보입니다. 노란글씨가 낙동정맥. 

이름도 멋있고 전투적인 백병산이 인상적이며 삿갓봉까지 조망 되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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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3을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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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3을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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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동~남남동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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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4 . 삿갓봉 오른쪽으로 동명이산 백병산이 또 있으며 매우 특이하게 생긴 봉우리 달바위봉이 보이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달바위봉도 

등산을 할수 있는 산 이더군요. 이쪽 방향은 낙동정맥길이 대세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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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4를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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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4를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2).  대간길인 부쇠봉이 지척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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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동~ 남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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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5.  남쪽으로 방향을 틀을수록  가시거리가 점점 더 길어집니다. 낙동정맥도 남쪽으로 뻗어나가서 멀리서 보이고 

주왕산 가메봉도 보입니다. 천제단 오른쪽은 가시거리가 더 길어지고 오른쪽으로 가깝게 반가운 봉화의 청량산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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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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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6 . 팔공산을 비롯해서 비슬산, 그리고 합천의 가야산을 지나 무주의 덕유산, 영동의 민주지산, 백화산한성봉까지 조망되는 모습.

이쪽 방향은 정말 내눈으로 보고도 잘 믿기지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직선거리로 160km 조금 못미치는 가야산이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할정도로 보였으며

오른쪽으로 덕유산 향적봉까지 육안으로 흐릿하게 보일 정도 였으니 할말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지리산이 보이는 방향이라 좀 이따 망원카메라로

엄청 찍어댔던 방향 이기도 했죠. 광각카메라로는 220km 정도 떨어진 지리산을 담아 내기에는 역부족인듯 했습니다. 

이날 대기질이 더 바랄수 없을 정도로  정말 정말로 좋았지만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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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6를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1) . 비슬산은 직선거리로  무려 160km. 사진상으로는 가깝게 보이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 먼 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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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6를 좌우 반으로 나누어 크롭(2) .덕유산 향적봉이 직선거리로 약 173km 인데 이날 확실하게 찍힌 최장거리에 있는 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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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서남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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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7. 조망도6의 덕유산 방향이 겹쳐졌고 소백산까지 조망 되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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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7을 백화산한성봉부터 소백산까지 크롭.  속리산이 소백산 줄기에 가려져 살짝 보입니다. 문경,괴산의 백두대간의 명산들이 즐비한 방향이지만

소백산의 거대한 벽에 가려져 봉우리들만 살짝씩 보이네요. 주흘산도 봉우리만 살짝 보이고.. 

제가 좋아하는 월악산은 오른쪽 신선봉 뒤에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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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서~서북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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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8 . 위사진을 소백산부터 치악산까지 크롭.  소백산을 지나 충주,제천의 명산들을 거쳐 원주의 치악산까지 조망 되는 모습. 치악산이 매우 반갑네요.

치악산도 가서 조망도를 만들어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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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서~ 북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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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도9 . 치악산을 지나 백덕산, 두위봉, 태기산까지 조망 되는 모습. 두위봉 왼쪽으로 경기도 최고봉인 화악산이 보이네요. 직선거리는 160km.

작년에 북한산백운대에서 설악산대청봉은 확실하게 보았으나 태백산까지 조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태백산에서 치악산을 바라보니

북한산을 조망하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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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망원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오대산과 설악산이 조망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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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당겨본 설악산(사진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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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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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최대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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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능선위로 빼꼼히 보이는 고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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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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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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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 고적대,청옥,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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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산과 매봉산(사진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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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전투적인 백병산 125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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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에 속해 있는 면산 12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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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래에 대령산 65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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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 오른쪽으로 가깝게 봉화의 청량산이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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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왼쪽 뒤에는 면봉산과 보현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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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팔공산이 조망 되는 모습. 직선거리는 1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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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당겨본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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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오른쪽으로 160km 떨어진 비슬산이 살짝 보이며 그 옆으로 가산과 유학산이 조망 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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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가야산이 조망 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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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최대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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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오른쪽으로는 지리산이 위치해 있는데 화살표 방향이 지리산이 있는 지점입니다. 이날 조금만 더 일찍 올라왔으면 어땠을까..

지리산이 확실하게 보였을까.. 물론 이날 태백산은 엄청난 가시거리를 보여준 "그 날" 이었고 그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의 욕심

이란게 끝이 없는건지 조금은 아쉬운건 어쩔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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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이 육안으로도 확실하게 보일정도이고 173km 떨어진 덕유산도 육안으로 희미하게 보일정도 였으니 지리산도 찍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사진에 좀더 과한 보정을 적용해보았는데 지리산으로 추정되는 산이 사진상으로 나타나는게 보이더군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정확한 위치에

지리산으로 추정되는 산이 보이는데 이걸 과연 지리산으로 봐야 하는 걸까.. 섣불리 결정하기 보다는 좀더 시간을 가지고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는 과정을

가져 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리산 같이 보이더군요. 등포에 올릴때는 화질저하가 적지 않은데 원본상으로는 저정도의 보정도 하지 않고 희미하게

산봉우리가 보이는걸로 봐서는 저날 지리산이 카메라에 담겼다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태백산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이어서 앞으로 계속 갈것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좀더 확실하게 카메라에 담겼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지리산까지의 직선거리는 무려 2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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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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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으로 찍은 소백산에 이름표를 달아 봅니다. 소백산 뒤편으로 문경,괴산의 수많은 명산들중에 주흘산과 희양산이 빼꼼히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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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 뒤로 보이는 금수산(사진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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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과 시원하게 펼쳐진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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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최대 줌인. 왼쪽 능선뒤가 북한산이 보이는 지점인데 180km 나 떨어진 북한산을 생각해볼때 북한산에서 태백산을 조망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구곡률도 생각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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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산. 오른쪽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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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왼쪽으로 160km 떨어진 경기도 가평 화악산이 보이고 그 왼쪽으로 술이봉 뒤로 161km 떨어진 명지산도 살짝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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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최대 줌인. 왼쪽에 화악산이 더 확실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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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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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최대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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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버링 하고 있는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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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면서 주목군락지에서 사진 몇장 더 찍은 다음 이날 행복했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이날은 그동안 다녔던 조망산행중 가장 센세이셔널한 날 이었네요. 육안으로 가야산은 확실하게, 덕유산은 희미하게 보였으며

비록 확실하게 지리산까지는 보이지 않았으나 카메라에는 담겨서 그 어느때 보다 뜻깊은 산행을 한 날이었습니다.

태백산에서 이런 날을 만날줄은 예상하지 못했고 태백산 조망도를 만듬에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신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날을 또 만날수 있을지는 앞으로도 쉽지 않기에 태백산산신령님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안산즐산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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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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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사진  익명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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