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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면 국사봉~ 수락산 향로봉 산행기 입니다(2023.03.17(feat.철원 잠곡저수지)) 29
분류: 일반
이름: 회룡역


등록일: 2023-03-20 15:47
조회수: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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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남양주 별내면 국사봉과 수락산 향로봉

 

산행기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엔 시간이 안돼서 금요일

 

오후에 일을 마치고 집에가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시간이 늦었

 

기에 가고 싶었던 곳들중에 야간산행을 해도 무리가 없는 

 

코스를 정하고 집에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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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 창동에서 갈아타고 처음으로 진접으로 연장개통

 

된 구간을 달려갑니다 별내별가람 역에서 하차후 지도를 찍고

 

찾아가야할 샛별 초등학교를 향해 나아갑니다 검정 선으로 

 

표시한게 들머리를 찾아 제가 걸어간 길입니다 초행길이라

 

몇몇 분들의 산행기를 꽤 찾아봤지만 역시 정보를 습득하거나

 

찾아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혹시 국사봉을 찾아가실 분들은

 

저 파란 선을 따라서 가시면 10분 정도면 들머리가 있습니다

 

저는 후기에서 봤던 샛별 초교를 찾아가느라 들머리를 찾는데

 

만 40분이 걸렸어요 아파트길로 들어갔다가 산으로 통하는 

 

곳인데 사유지라 다시 돌아나오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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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를 찾아가는중 매화꽃을 만나서 사진도 찍고 향기도 

 

맡아봅니다 역에서 나온 후 40여분만에 샛별초교앞에 도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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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들머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중간의 저 철문이 제가

 

아파트 길로 들어섰다가 다시 빼앵 돌아나온 사유지의 길인것

 

같습니다 배수지의 열린 철문 사이로 들어서면 들머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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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산수유 꽃도 만나고요 등산지도에 배수지 옆쪽에 

 

별가람마을이 역에서 10분정도 거리입니다 저곳을 숙지하고

 

왔었다면 들머리를 찾아 굳이 여기까지 안와도 됐는데..

 

그나마 걸어오는 중에 매화를 만났다고 위안삼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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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계단이 나오는데 초입은 이게 다에요ㅎ 국사봉

 

의 후기들을 검색해 봤을때 주민들은 보통 넉바위 까지만 많

 

이 다니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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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안한 길을 따라 올라가다 금방이라도 필것같은 진달래

 

도 만나고요 첫 분기점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별가람마을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곳부터는 제법 산 다운

 

길이 이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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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만난 생강꽃 역시 저번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아카

 

시아 향과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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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바위 오르는 길이 제법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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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 시작한지 40여분만에 도착한 넉바위는 수고한것에

 

대비해서 너무 훌륭한 조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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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은 3백미터 조금 넘는 낮은 산이지만 제가 오른곳에서

 

는 편도만 4키로가 조금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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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나게 오릅니다 후기들에서 봤듯이 넉바위 이후의 구간

 

은 많이는 안다니신 다는게 바닥에 쌓인 낙엽들이 증명해

 

주네요 평일 오후인데도 간간히 마주치던 사람들이 넉바위

 

이후에는 한명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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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향하는 도중 또 나오는 조망터 입니다 불암 수락산

 

과 북한산도 시원하게 보이보요 제가 진행해야 할 향로봉이 

 

멋지게 다가옵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번에 지나갔던 덕릉고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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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낮지만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닙니다 오르막이 길게 

 

이어진후 등산후 1시간 40분 정도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후기를 검색하다 수락산의 정상석을 훼손했던 사람이 이곳

 

국사봉의 정상석도 없애 버렸다던데 복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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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면 청학리와 조만간 갈 계획인 퇴뫼산과 옛성산이 보이고

 

그 뒤로 또 가보고 싶은 주철천 라인이 보입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주철천을 하고 싶은데 제 체력이 받쳐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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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라면을 가져 왔어야 하는데 또 무슨 생각이었던건지

 

가볍게 생각하고 간식만 챙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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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리 쪽에서 내각리 쪽으로 넘어가는 전도치 터널입니다

 

차 타고 수도없이 지나다니며 바라만 보던 곳을 오늘 드디어

 

올라서 오늘은 반대로 저곳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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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에 비하면 순화궁 고개로의 하산길은 매우 짧습니다

 

하산길이 진달래 군락지여서 조금만 지나면 꽃길이 될것같습

 

니다 올라야 할 향로봉도 보이고요 20여분 안돼서 순화궁

 

이라는 식당앞으로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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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고개길을 내려가야 합니다

 

예전에 차 타고 넘어 다니던 때의 기억에 인도가 없었던 것으

 

로 기억해서 약간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도 인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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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대로라면 조금 더 내려가서 사기막 고개로 진입해야 하는

 

데 요행을 바라고 내원암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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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의 지도를 참고해서 노란 점선의 코스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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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 다니지않는 낙엽으로 뒤덥힌 길이 아닌것같은 곳

 

을 헤치고 오르다보니 상황버섯인것 같은 큰 버섯도 만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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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에서도 보이듯이 향로봉 코스는 암릉이 지천이라 오르는

 

도중 바위 봉우리와 조망터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동안 셀수

 

없을만큼 차를 타고 지나다니면서 바라만 보던 국사봉과 향로

 

봉을 올라보니 왜 이제서야 왔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정말 좋

 

았습니다 국사봉에서 올라 수락산과 불암산으로 연계산행도

 

수월해서 들머리와 날머리 모두 전철이 가깝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도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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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바위 봉우리의 조망터가 나옵니다 향로봉의 육중한

 

자태를 카메라로 담는데에 한계가 있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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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던중 옆쪽의 능선을 담아봅니다 바위가 부서지면서

 

많이도 떨어져 나왔습니다 저쪽 능선도 다음에 찾을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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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왔던 길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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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한창 개발중인 의정부의 서쪽 맨 끝부분과 그옆의 

 

구리포천 고속도로 옆의 남양주 별내면 청학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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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오르기 직전인데 산불이 났었나봐요 다행이 암석지대

 

라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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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오르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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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에서 바라본 오늘 지나온 길과 더 나아가야 할 봉우리

 

들입니다 맨 오른쪽 끝 불빛 있는데가 별가람 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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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으로 오르는중 기괴하고 무서운 암석 봉우리를 만났습니

 

다 첫 이미지는 공룡의 등딱지 같았는데 또 보다보니 워터파

 

크의 워터 슬라이드 같기도 했는데 봉우리의 크기나 경사가 

 

정말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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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두워지고서야 기차바위의 상단부에 도착했습니다

 

굳이 정상을 가야 할 이유는 없기에 그대로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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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뒤의 저 불빛은 부대일텐데 어느 봉우리인지 항상 볼

 

때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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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찾았던 곳이라 과장 조금하면 후레쉬 없이도 하산할

 

정도인지라 오늘의 산행지를 이곳으로 정했기에 완전히 어두

 

워진 도정봉에 도착해서도 아무도 없는 어두운 봉우리에 앉아

 

20여분간 여유있게 쉬면서 마지막 간식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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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익숙한 곳이라도 무릎때문에라도 하산길은 언제나 

 

굼벵이 수준입니다 아주 조심조심 내려오다 언제봐도 멋진

 

어둠속에 드러나는 북한산과 도봉 사패산의 능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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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봉에서 1시간 정도만에 하산 완료했습니다 다음 수락산

 

은 만가대와 흑석코스를 가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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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대로 하산후 동막골에서 쉬면서 이것저것 짐들 정리하

 

고 여유를 부리다 집에 들어오니 10시쯤 됐습니다 엄마가 

 

구워준 갈매기살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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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기록입니다 전철로 접근이 아주 쉽고 정말 좋은 코스

 

입니다 수락산이나  불암산에 가실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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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포천 여행을 갔다가 일요일에 철원의 안보관광을

 

가보려고 했는데 미세먼지에 조망도 없을듯하여 검색하다가

 

잠곡 저수지에 드라이브겸 다녀왔습니다 저수지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10대를 댈수있는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는데 겨울엔

 

화장실은 닫아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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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엄청 깨끗한 계곡물이 유입되는 곳이라 저수지치고

 

물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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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조성하는 중인지 아님 이게 끝인지 모르겠지만

 

1키로미터 정도만 데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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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답게 아직도 저수지에 얼음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참 오묘

 

한 날씨였어요 햇빛은 무지 뜨거운데 바람은 약간 쌀쌀하고

 

기온이 영상 12도 였는데 얼음은 무지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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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저수지로 흘러 들어오는 계곡물이 정말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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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에 자전거길이 계속 이어져서 걷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자전거 타는 분들의 핫플인것 같은데

 

수없이 지나가지만 자전거길은 놔두고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찾길로 다니더라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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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향해 쑥쑥 나아가고 있는 소나무와 철원에도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듯이 꽃다지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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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갈수있는 부분 끝까지 다녀오니 대략 5키로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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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중에 보고 인상 깊어서 나오는 길에 차를 대놓고 담아본

 

거대한 백골부대 마크입니다

 

오늘도 역시 길고 긴 후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긴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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