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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서 송골매를 만나다 77
분류: 일반
이름: dreamsong


등록일: 2023-09-14 14:27
조회수: 1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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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설악산 1박2일 산행에서 황홀한 일몰과 일출을 보고와서 뜻깊었고 감사한 산행이었습니다.

올해초부터 조류사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맹금류중 송골매와 조우 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고 

과연 나도 그새를 만날수는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는 늘 있었죠. 송골매는 보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전국에 몇군데 외에는 관찰되지가 않더군요. 설사 커뮤니티에 송골매를 봤다고 사진이 

올라와도 그 송골매를 어디서 봤는지는 알수 없죠. 송골매가 목격되는 장소는 몇군데만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곳은 서너군데 밖에 안되고 그마저도 알고 있는 그현장에 아직 가보지도 못했고요. 

이번 설악산 산행은 잣까마귀를 담아 보는게 또 다른 목적이었는데 잣까마귀는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고

송골매라는 보기쉽지 않은 새를 눈으로 보고 카메라에 담으리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그것도 설악산에서 말이죠.

언제라도 기회가 되면 설악산에서 하루종일 조류를 관찰하고 싶네요.

과연 설악산은 그 깊이가 어디까지인지 정말 가늠할수 조차 없습니다. 

 

 

 

아래는 송골매에 관한 퍼온 자료 입니다.

 

 

송골- 

 

역사정보

숑고리(16세기)>송골매(18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송골매’의 옛말인 ‘숑고리’는 16세기 문헌에서 나타난다. ‘숑고리’는 매의 일종을 가리키던 ‘숑골’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것이다. ‘숑골’의 제1음절 ‘숑’은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송’으로 바뀌어 ‘송골’이 된다. 이 ‘송골’에 ‘매’가 다시 결합한 ‘송골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 개요[편집]

매목 매과의 Peregrine falcon(Falco peregrinus)를 가리킨다.

매는 일반적으로 맹금류라고 부르며 수리와 자주 묶이기도 하지만, 정확히 매는 생물학적으로는 수리들과는 촌수가 꽤 멀고[1] 오히려 앵무새 또는 참새와 훨씬 가까운 친척이다. 맹금류는 애초에 생물학적 구분이 아닌 편의성의 의한 구분으로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갖고있는 육식성 새를 뜻하는 것이며 콘도르목, 수리목, 올빼미목, 매목, 이렇게 네 개의 목이 포함된다.

참고로 매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맹금류인 참매는 사실 매과가 아니라 수리과의 새다. 즉, 이쪽이 매목 맷과에 속한 진짜 매이며 참매와의 구분을 위해 송골매라고 자주 부른다. 해동청이라 불리며 몽골과 중국에서도 탐을 냈다는 기록속의 그 매가 바로 이 매다. 호랑이와 과 함께 한반도의 대표 맹수라고 하면 떠오르는 새기도 하다. 다만 한국 고유종은 아니고 남극대륙을 제외한 전세계에 널리 서식하고 있다.

2. 특징[편집]

등과 날개 윗부분은 검은색이나, 암청색을 띤다. 배부분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아성조 즉, 미성숙시에는 갈색을 띠며 배부분은 갈색의 세로 줄무늬를 띤다. 부리는 짧고 날카로우며 치상돌기가 있는데, 이는 Falcon이라 불리는 매목 맷과 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주로 해안가나 농경지, 개활지 등에 서식하며, 산란기는 4~6월이다. 분포권은 동아시아부터 시베리아를 걸쳐 알래스카까지 북반구 고위도~중위도 해안가에 서식한다. 보통은 계절에 따라 장거리를 이동하는 철새이나 동아시아와, 북미 서부해안에서는 텃새이다.

매는 시력이 좋다는 조류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시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타조의 시력이 압도적으로 더 좋다. 그래도 인간보다는 엄청나게 좋아서 8배나 멀리 볼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5배가 넘는 시세포가 황반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매의 눈이라는 관용어구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송골매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 등재되어 있다. 기록된 속력은 389.46km/h. 무려 마하 0.31이다. 이는 먹이를 잡기위해 급강하(diving) 할 때의 속력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측정된 순간속도이나, 일반적인 맹금류들보다 훨씬 빠른 비행속도를 자랑한다.

조류를 공룡의 후손이 아닌, 공룡 그 자체로 분류하는 것이 현대 학계의 주장이므로, 매는 역사상 가장 빠른 공룡이기도 하다.

2.1. 먹이[편집]

먹이는 주로 비둘기나 도요새오리갈매기 같은 중형 조류가 주식이고 드물게 나 토끼다람쥐 같은 소형 포유류나 곤충도 먹이로 삼는다.

사냥방식은 2가지로 나뉘는데 높은 곳에서 활공을하며 사냥감을 포착하고 공중에서 급강하[2]해 잡아채는 것과 공중에서 날아가는 목표에 최대한 근접한뒤 발로 낚아채어 땅에 곤두박질쳐서 잡는 방식이 있다. 매의 발은 매우 날카롭고 악력이 강력한데 발에 있는 민감한 세포에 의해 먹이에 발이 닿는 순간 반사적으로 발톱이 먹잇감을 파고들어 먹잇감을 잡는다. 이런 속도로 밀어붙이는 사냥방식 때문에 사냥감은 반응조차 할 새 없이 순식간에 덮쳐진다. 종종 사냥감을 포착하기 위해 호버링과 같은 https://youtu.be/HRSN5Mf79tY을 하기도 한다.

2.2. 천적 및 경쟁자[편집]

같은 맹금류인 올빼미와 경쟁 관계이다.[3] 그러나 둘은 활동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잘 충돌하지 않는 편이다. 천적은 검독수리 같이 자기보다 더 큰 대형 맹금류가 있다. 알이나 새끼는 족제비나 고양이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2.3. 속도[편집]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유의 사냥방식으로 수직 강하시 무려 389km/h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내리꽂는다.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 기록되었다.[5][6] 때문에 사냥감은 매의 접근을 인지하기도 전에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낚아채인다. 하지만 기동성에선 떨어지는 편으로, 기동성은 날개가 다소 짧고 몸이 가벼운 찌르레기참새벌새 등이 최고라고 한다.

1980~1990년대 브리태니커 사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군함조라 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백과사전과 다큐멘터리에서도 군함조를 가장 빠른 새로 소개하였고 그 때문에 아직도 군함조로 아는 사람이 많다. 군함조도 매와 마찬가지로 급강하를 즐겨하는 새로 유명한데 그 때 속도가 매우 빠르다. 시속 400 km가 넘는다고 알려졌었지만 당시의 측정방법이 나오지 않고 공인된 측정기록이 아니라서 신뢰받지 못한다. 군함조의 낙하가 아닌 활강속도는 시속 156 km라고 한다.#

2.4. 독수리와의 차이[편집]

독수리와 매는 미묘하게 다르다. 독수리는 몸집에 비해 날개 크기의 비율이 월등히 크다. 그리고 상승기류를 이용해 난다. 그러나 매는 날개의 힘으로 난다. 매는 몸집에 비한 날개 크기의 비율이 좀 더 작다.
 

 
* 여기까지가 송골매에 관한 퍼온 자료 입니다(다음,네이버)
 
아래사진 부터는 저번  9월초  설악산 1박2일 산행을 하면서 첫날에 만난 송골매의 사진들 입니다.

 

 

 

 

 

 

 

 

 

 

 

 

20230911193525_12FeABvQpP.jpg

 

설악산 서북능선에서 바라본 뷰. 왼쪽부터 가리봉과 주걱봉, 귀때기청봉, 안산. 주걱봉과 귀때기청봉 사이에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산은

경기도의 최고봉 화악산 입니다.

 

 

 

 

 

 

20230911193531_eRK9hv8hpe.jpg

 

용아장성. 봉정암과 사리탑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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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빠른새가 휙휙 지나가길래 잣까마귀 인줄 알고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촬영후 뷰파인더로 확인해보니 

잣까마귀는 아니고 저번 감악산 산행때 본 새매와 비슷하게 생겨서 새매 인줄 알았죠. 생김새가 좀 다르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당시 현장에서 확인할 길은 없었고 이틀간의 설악산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매(=송골매)가 거의 확실했고 더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어서 국립공원조류연구센터에도 의뢰를 해보니

송골매 유조가 확실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송골매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건지 아니면 잠시 머물렀다 다른곳

으로 이동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설악산에서 송골매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에는 정말  머리칼이

쭈삣 서는 느낌이었네요(논크롭 원본 사이즈)

 


 

 

 

 

 

 

20230911193552_WxubVtnWxm.jpg

 

송골매 유조는 가슴의 저 줄무늬가 세로로 되어 있다가 성조가 되면 가로로 바뀐다고 합니다. 저도 가슴 줄무늬 때문에

송골매인지 아닌지 많이 헷갈렸습니다. 조류 경험이 적다보니..

 

 

 

 

 

 

20230911193558_Ob82hst4vG.jpg

 

천연기념물 323-7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입니다. 원래는 1급이었다가 최근에 2급으로 하향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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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로 확인하는데 이정도면 최선은 아니지만 최소한 망치지는 않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을때에는 정말 너무 짜릿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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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살짝 더 흔들린 사진. 매우 귀한 녀석이기에 버릴수는 없고.. (여기까지 논크롭 원본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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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저 건물 오른쪽에 소청대피소가 있습니다. 

 

 

 

 

 

 

20230911194126_Lr2yOfwE2W.jpg

 

좀더 관찰하고 싶어서 자리에 뜨지 않고 몸을 최대한 숨겨서 지켜보았는데  배경이 나무들이 많은 숲이기도 했고

카메라가 저 상황에서는 빠른 생명체에 촛점을 잘 잡지 못하더군요.

 

 

 

 

 

 

20230911194129_6qIiAjkZqT.jpg

 

계속 나무 사이로 비행을 하고 한마리가 더 있었는데 그녀석과 공중에서 서로 발길질을 하며 세력 자랑을 하더군요.

아래사진부터는 멀어서 크롭한 사진 입니다.

 

 

 

 

 

 

20230911194201_KIcy9ekjYD.jpg

 

아래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저녀석의 등짝 사진은 수십장중 몇장 밖에 못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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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한 사진. 그런데 자세히 보니 송골매는 아니고 저번 감악산에서 보았던 새매와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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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는 새매 입니다.  그러면 그날 송골매를 목격했던 곳에서는 새매까지 살고 있는것 이네요.

대체 이설악산은 그 깊이가 어디까지인지 정말.. 한겨울이 되면 북쪽 추운곳에서 살고 있었던

다른 중,대형 맹금류들도 내려와서 목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인데.. 설악산을 앞으로 더

자주 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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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화질이 떨어지지만 너무 멀었고 이정도도 간신히 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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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너는 송골매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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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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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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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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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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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면서 자랑하듯이 비행하는 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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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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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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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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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틀더니 점점 더 멀어지는 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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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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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기다려 보았지만 아래에서만 놀고 더이상 가까이 오지는 않아서 매우 아쉽지만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어디가지 말고 설악산에서 쭈욱 건강하게 송골매와 다른새들이 사이좋게 공생하길 바라며..

마음한켠에는 케이블카가 들어설꺼 생각하니 또 안타까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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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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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위에 황홀한 일몰이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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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에서 매우 큰선물을 받아서 설악산 산신령님에게 매우 감사한 그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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