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키스틱 DSS 기능 문의6
- 내닉네임사용하지마
- 등록일 2019-05-28 10:49
- 조회수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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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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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대
DSS부분 알미늄이지만 잘 부러지기도 하고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80킬로 이상에서만 눌려져서 일반적으로는 체감하기 힘듭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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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사용하지마
스틱을 험하게 다루는 편인데 잘 부러지기도 한다니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촉 예비품을 포함해서 판매한다는 것이 어쩌면 레키에서도 내구성이 약하다는것을 인정한다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DSS부분을 감싸주는 고무BOOT 부분도 의구심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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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uummpp
레키 직영 쇼핑몰 보면 DSS 있는 모델이 없는 모델보다 할인율이 커서 더 저렴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DSS 부품 패키지가 부품가격을 제외하면 일반 모델 보다 저렴합니다.
201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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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으로만 작용하는것으로 압니다. 하드해서 하중을 실어 눌러야만 들어가기는 하지만 스프링이 있어서 스틱 내부의 공간으로 습기가 침투하면 부식될 수 있다고 합니다. A/S 센터 말로는 보통 2-3년 사용하면 부식되는데 촉과 일체형이라서 교체비용이 35,000원 이라고 합니다. 촉만 있는 모델은 30,000원 이라고 하구요. 그래서 요즘 골드라벨 이라는 패기지 상품에 안티쇽일체형촉이 예비로 포함된것 같습니다. 자가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하단이 잘 부러지기 때문에 하단만 카본이 아닌 알미늄으로 되어있기도 하지만 카본에는 안티쇽 장착이 되지 않아 알미늄을 부분적으로 사용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상세 설명 매우 감사합니다.
2~3년만에 부식이 된다면 DSS 없는 제품이 속 편할수도 있겠네요
사용후 유지관리를 잘 해주면 오래 사용하겠지요. 그래서 골드라벨 상품이 생겨난 것이고 A/S 비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패키지로 판매해서 부식 및 A/S 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는것이겠지요. 또, 부식되지 않아도 사용정도에 따라서 팁을 교체하게 되니 안티쇽 유무와 관계 없이 불가피한 일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