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발토로65랑 아트모스 65 둘다 써보신분 계신가요?12
- 등록일 2020-10-24 10:34
- 조회수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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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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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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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ㅁH
발토로보단 아트모스 한표요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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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전용
당일산행? 아니면 박배낭을 찾으시는 건가요?
전에 리뷰 검색해 보니 배낭 짐 무게가 18kg 넘으면 발토르, 이하면 아트모스 추천하더군요.
전 이걸 참고해서 동네 뒷산용으로 아트모스 50l 산 적이 있습니다.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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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321
아트모스 65 발토로 75 보유중입니다. 저는 그레고리 배낭이 몸에 더 잘맞더라고요 어깨부분이 좀 움직여서 어깨 곡산에 잘맞아서더 편하고 허리벨트도 더 편한듯한데. 이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아트모스가 더 편하다는 사람도 많이 봣어요. 아트모스 장점은 등판이 매쉬로 떠잇어서 여름에 주로 사용해요. 보통 15키로 이하는 아트모그 그 이상은 발토로 쓰게 되는듯해요.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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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hil
배낭은 메어 보시고 사사는 게 좋습니다.
한 번 메어 보기만 해도 느낌이 옵니다.... 저는 발토르는 이상하게 불편했습니다. 아트모스와 이서를 두고 고민했는데 메어 보니 아트모스가 더 편했숩니다 산에서 만난 분들 중엔 아트모스를 많이 메셨더군요. 등판 떠 있는 배낭이 무게가 좀 과하면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결론은 크라운2 였습니다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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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발토로 65쓰다가 도저히 못쓰겠어서 팔고 아트모스 50 넘어와서는 아트모스가 인생배낭 됐습니다. 아트모스 65하나 사려구요
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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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바라기
발토로75는 같은무게라도 저한테는 무게감이 더 느껴졌고 허리벨트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방출하고 아트모스65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등짝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역시 제 몸에는 오스프리가 더 맞다는 결론이.. 참고로 당일치기용으로 오스프리 스트라토스34 사용중이라 등판이 떠 있는 배낭이 익숙해서 그런것도 한 몫 하네요.
202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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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편하다는데 전 발토로가 불편했습니다.
아트모스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저도 오스프리가 편한데
그리고리는 한번도 사용못해봐서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