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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시 무릎 충격 줄이는법- 발 아치의 충격흡수 기능을 잘 사용하세요 .GIF 23
분류: 정보
이름: 낙낙낙킹온헤븐스도어


등록일: 2020-01-27 23:30
조회수: 9821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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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발 아치는 충격흡수를 하게끔 만들어져 있는건 다들 아시죠?

 

평지에서 걸을때는 뒷굼치 부터 착지를 하는데

 

하산시는  지형에 따라 뒷굼치 부터 착지할수도 있고 앞굼치부터 착지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굼치 부터 착지하는게 발에서 충격흡수가 더 많이 되고 무릎에 가는 충격을 더  줄일수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앞굼치착지를 할때 말이죠

 

하산시는 평지에서 걸을때보다  착지하는 발에 체중에 부하가 많이 걸리기때문에

 

앞굼치부터 착지하며 충격을 흡수해야 합니다

 

물론 지형에 따라 뒷굼치부터 착지를 하거나 앞굼치 뒷굽치 동시에 착지를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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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움짤은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아프리카 선수가 뛸때 착지하는 모양인데

 새끼발가락 아랫부분이 먼저 닿으면서 충격흡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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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신고도 같은 모양으로 착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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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기록 보우자인데 역시 같은 모양으로 착지를 합니다

 

평생 저런 착지로 마라톤을 뛰어보지 못한 일반인들은  저렇게 착지하면서 뛰면  발바닥 근육이 늘어나며 체중을 받는  부하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있지만

 

걸으면서 하산할때는 뛰는거보단 체중의 부하가  덜 걸리기에 뛰는거보단 쉽게 저런 착지법을  할수 있습니다


뒷굼치는 지형에따라 닿을수도 있고 안 닿을수도 있습니다

 

저 방법이 발에서 1차적으로 충격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방법으로 무릎에 충격을 많이 없애줍니다

 


근데 등산시 저렇게 착지하며 충격흡수를 하는데는 꼭 필요한게 있습니다


 

신발을 아주 잘 골라야 합니다

 

신발 모양에 따라 제대로 충격흡수가 안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1. 발볼의 좌우로 너무 꽉 끼거나 앞뒤로 너무 꽉 끼는 신발

 운동화, 등산화 둘다 이런 모양이 많죠

  충격을 흡수하려면 발의 횡아치와 종아치가 눌려져야만 하는데

  눌려질때 발이 양옆으로 폭도 약간  늘어나고 앞뒤 길이도 약간 늘어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죠

 그런데 신발이 양옆으로 너무 조이거나 앞뒤로도 늘어날 공간이 없으면

  아치가 눌려지지 않아 충격 흡수가 안됩니다

 측, 양옆으로도 약간 헐렁하고 앞뒤로도 약간 헐렁해야합니다

  그럼 신발이 헐렁할수밖에 없는데 신발이 너무 헐렁거리지 않게 발목이나 복숭아뼈 부분에서 타이트하게 조여져야 합니다


  이런거 신경써서 등산화 고르는 사람 있나요?

 이런 부분을 신경 써야먄 발에서 충격흡수가 되는겁니다

 


2. 앞코가 심하게 들린 신발

 운동화도 이런 모양이 많고

 등산화도 이런 모양이 많습니다

 

 발을 구르기 쉬운 모양이라고 광고 하는데

 원래 발의 기능을  없애버리는  모양의 신발입니다


  앞코가 들린 신발에 발을 집어넣는 순간 이미 종아치는 늘어나버린 모양이됩니다

앞굼치와 발가락을 꾸욱 땅에 눌리는 모양이 되야 종아치가 눌리며 충격흡수가 되는데

 앞코가 들린 신발로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고

 발바닥 근막만 늘어난 자세만 되어 족저근막염 걸리기만 쉽니다



 시중에 신발중 제대로 된 신발이 아주 드뭅니다

 신발을  신경써서 제대로 골라야만 발에서 충격흡수가 되고 무릎을 보호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둔근. 엉덩이근육

특히 중군근의 강화도 중요합니다

 

앞굼치  새끼발가락 아랫부분으로 착지하면서

 엄지발가락족으로 체중이 이동되는순간 

자연스레 무릎이 내전(안으로 돔) 되는데

 

이때 무릎을 외전시키는 중둔근이 약하면 내전 되는 무릎이 안으로 꺽이면서 무릎에 통증이 옵니다

 

이런것들만 신경써도 무릎으로 오는 부하를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27 23:37: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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