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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포하면서 필요 없이 산게, 저한테는 방한화입니다.
2개 있는데, 방수, 초발수 1개씩.
직업상 필요한 분, 동계에 야외 활동 많은 분을 위해,
매년 한번씩 구경은 합니다.
전 신발 보면 밑창부터 봅니다.
작년에 고른 기준도 밑창입니다. 좋은건 비브람 알틱, 아이스트랙인데,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내는 라푸마하고 머렐에서 간혹 보입니다.
중창은 메이커들 대동소이합니다.
인솔은 언제든 교체하면 됩니다.
겨울용은, 외피, 내피가 차이 납니다.
외피는 방투습원단, 방수코팅, 초발수코팅등으로 눈은 막게 해줍니다.
장시간 사용은 발수 보다 방수 선택.
내피는 보아, 인공충전재( 보통 패딩), 다운 정도에 메이커 고유기술 플러스.
고르는데 사간이 걸려, 오늘은 간단히 쓰고,
천천히 용도를 생각해보세요. 불용품 되기 쉽습니다.
특히 고어텍스 있으면, 양말만 보강해도 됩니다.
@@ 중등산화, 설상화 예,
방한등산화 이정도면 거의 끝판왕입니다. 구경용.
외산은 하이킹이 등산, 백패킹부츠로 중등산화나 설상화를 분류 하는데도 있습니다. 다양.
어제 블약 중등산화 처럼, 컬럼비아 최상위, 최고가 물건입니다.
내한 온도보면 알지만, 전에 쓴 히말라야로 가자급 물건임. 8000미터, ㅎㅎ
충전재양은 오타 같아 액스, 스펙이 화려합니다.
아웃드라이는, 옴니테크 보다 성능이 좋음. 내수압 20000에 투습 20000방.
텐트 글을 쓸려다 시간이 없어 못쓰고, 모아논 자료만 활용.
HH/ 단위를 그냥 방으로 씁니다. 내수압 20000방 넘으면 상위권 방투습원단입니다.
투습도 단위가 있는데, 그냥 방으로, 20000방 넘으면 역시 상위권입니다. 옴니테크는 이보다 못함.
미쉐린창은 살레와 트레일러닝화에서 보고 간만임.
트레일에 쓸만한 접지력, 중등산화에 쓸만한 내구성.
일반 창과 달리 아이스창입니다. 일반등산화의 접지력에 아이스 스토퍼 기능 추가.
눈, 얼음에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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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탕 물건, 비브람 아이스트랙. 사이즈 업. 슬립온은 신기 불편하다.
1 노스페이스에서 올해 칠캣 4까지 나올 정도로 장수 품목.
2 덕다운.
3 비브람 알틱그립, 위에 아이스트랙과 비숫, 남자용도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4 이건 캠핑이나, 실내용입니다. 이것도 좋은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신슐레이트 일반등급 사용.
그외 생략. 비숫한 신발들 구경이나 하세요.
방한화 밑창보면 하이드로그립인지 스토펀지, 알틱 그립에 보이는것 처럼,
조각조각 무뉘 모양이 박힙니다.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눈길에서 스토퍼 역활을 합니다.
과신하면 엉덩이에 불납니다. 산길에선 아이젠 쓰세요.
@@@ 시작하면 마무리를 하는데, 동내의. 용품, 장갑, 헤비는 지쳐서 뒤로 미룹니다.
1일1뽐의 장정은 오늘로 마감하고, 원상으로 돌아 갑니다.
@@ 수정
가격이 오른게 보여, 하나 삭제,
컬럼비아는 품번 검색하면, 13만원에 재고가 좀 있는데,
일반인은 쓸일 없습니다. 좋은 신발이니 한번 구경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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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9.25일 오후 9시반. 마지막 수정.
아, 지금 다시 해 보니, 컬럼비아 다 오름.
검색이 질려, 저는 못하고, 관심 있으면, 재검색하세요.
캡처, 복사한 가격 정도의 사이트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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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크고 아름답네요 국내용은 아닌것 같아요 오늘은 구경만 하구 갑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
일반인들은 좀 과스펙이지요. ㅎㅎ, 그래서 구경용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