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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인가 13년도인가 첫 네팔경험하고
8년도 넘었네요.
인도네팔 여행하다가 안나푸르나 서킷을 혼자 돌았는데
그때부터 히말라야에 매료되어서
매년 두차례정도씩 다녔습니다.
12년도? 랑탕 코사인 라우레비나패스
12년도? 안나푸르나서킷+abc
홀로배낭여행을 마치고 네팔앓이 빠져서
14년도 10월에 abc를 또가고
15년도 ebc를 가고
그러다보니 20년도까지 열번 넘게 갔네요.
이제는 왠만한 롯지 사우니사우지(사장님호칭)들 친해지고
갈때마다 대접받고 나눔하고
그러다 엄홍길대장도 몇번 만나고..
그렇게 히말라야 왠만한 트레킹은 다갔네요.
정말 가고싶던!! 다울라기리랑 마나슬루를 못갔어요.
원래는 20년도 계획이었는데요.
임자체도 두번갔어요.
한번 등정 한번 실패
포농글이라해서 이정도 올리고
코로나로 해외트레킹 못가니
대리만족되도록 트레킹 사진 간단 후기들 올릴게요~~
에베레스트 일출전입니다.
참고로 패키지이용한적도 있고 혼자간적도있고요.
신혼여행도 네팔로 갔었다능..
타멜 루프탑에서 라씨 마시고 싶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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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또ㅡ.ㅡ
후기는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