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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모델입니다 ㅎㅎ
캠프라인 등산화들은 잘 모르지만 출시가 36만원에 히페리온과 함께 캠프라인 기함급 모델을 담당했었는데 신모델들이 나오면서 역사의 저 편이 되어 땡처리중인 거 같습니다
등포분들이 많이 추천하시는 스톰라인이 10세대인 시그마까지 나온 마당에 둘을 비교하면 구형 그렌져와 신형 소나타 정도가 아닐까합니다
사이즈만 있었더라면 샀을텐데 아쉽게도 레드컬러 260과 265만 있네요
구입은 가격비교하면 바로 뜹니다
히페리온보다 나중에 출시되어 히페리온 후속모델이라는 썰도 있었는데, 히페리온 보다 먼저 단종되었죠.
저도 사진에 초콜렛색 모델을 신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은 좀 있었지만 어지간한 타 등산화보다 결과적으로 좋습니다.
근데 제 기억에 2019년에 단종이 된걸로 알고 있어서, 구입시 제조년도 확인은 좀 필요할거 같네요.
사진에 빨간색 사이즈 있으면 하나 더 사고 싶습니다.^^
고어텍스 수명을 최소 5년으로 보면 사이즈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 ㅠ
저도 저거 레드로 18만원에 팔 때 업어와서 신고 있습니다. 블랙스톰보다 발목도 잘 잡아주고 대만족이네요. 레드도 색깔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ㅠ. ㅠ
저는 발 사이즈가 270인데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한달째 고민중입니다
265를 사서 불편하게 신어볼까 하구요 ㅠㅠ
가난한 자의 설움
절대 비추입니다!!
연 평균 800km 이상 한 3년 잘 신었습니다.
지금은 로바티벳과 블랙스톰 신고 있는데 발 편안하기는 로체가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등산화만큼 궁합이 증요한 게 없는데 잘 신으셨다니 좋은 추억도 많으셨을거 같습니다 ㅎㅎ
구매하고 창고행 신발중에 하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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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보다 나중에 출시되어 히페리온 후속모델이라는 썰도 있었는데, 히페리온 보다 먼저 단종되었죠.
저도 사진에 초콜렛색 모델을 신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은 좀 있었지만 어지간한 타 등산화보다 결과적으로 좋습니다.
근데 제 기억에 2019년에 단종이 된걸로 알고 있어서, 구입시 제조년도 확인은 좀 필요할거 같네요.
사진에 빨간색 사이즈 있으면 하나 더 사고 싶습니다.^^
고어텍스 수명을 최소 5년으로 보면 사이즈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