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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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호도협 다녀온 사진입니다. 6
분류: 일반
이름: 꼬게


등록일: 2021-09-16 19:57
조회수: 1381 / 추천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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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에 다녀왓습니다.

2015년 4월에 네팔 히말라야 임자체 등반이 있어서 고소적응차 다녀왔습니다.


호도협 옥룡설산은 딱히 특별한 기억이 없고..

큰 감흥이 없었어가지고 소개를 안할려고 했는데

댓글로 호도협 얘기가 나와서...

 

사진위주로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중국트레킹은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고 중국에 대한 거부감?? 무서움? 이 있어서

패키지 여행사로 갔습니다. 아....... 증말 편하더군요..... 근데 좀 단점도 있어서 맞지는 안더군요.

 

잠발란 라고라이 신고 갔습니다...

완전 잘못된 선택이었지요..

 

[크기변환]SAM_06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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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공인가...? 뭐 중국스런 비행기도 처음 타봤네요.

 

첫날은 늦은시간 도착 후 체크인하면 끝났고.. 

다음날부터 트레킹했어요.

 

차마고도로 유명하죠..

세계테마기행에 나오는 딱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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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문은 나시객잔(나시족?)이 사는곳이라고 들었어요.

객잔은 여기서 마을? 집을 뜻하는것 같아요.

중국의 숙박시설이라고 하더군요.

 

출발 전부터 익히 들었던 28밴드.. 욕이 절로 나온다는 곳이죠.

근데 한국산 많이 타보셨으면 뭐 별거 아닙니다.

단지 고도가 한국보다 높아서 숨이 더 헐떡인다는..

2600m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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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들이 호객행위합니다... 엄청귀찮아요..

게다가 길도 좁은데.. 말타는게 더 위험해 보였습니다.

 

아...... 신발이 벌써.. 라고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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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왜 이걸 신고갔냐면요..........

호도협 다음에 히말라야 임자체 등반이 있어서 카라반에 이걸 신으려고 길들일려고 했어요.

호도협도 하루에 8~9시간 산행이 건조한 길이라서 라고라이는 적합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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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잔들 느낌이 중국스럽습니다.

무협에나 나올법한 풍광이었어요.

차마객잔은 아니고 중도객잔일 겁니다.

차마객잔은 첫날 도착하자마자 중국의 백주를 마시곤 뻗었드라구요.

 


길 중간중간은 능선길이 아니고 산허리 길입니다.

그래서 평탄하고 큰 어려움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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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사라지고... 이정표 따라 가다보면... 되긴하는데

길을 잃기 쉽상이더라구요..

길잃어버리면 찾아오나..???

신경을 곤두서고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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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그래도 멀리 설산이 종종 보여서 시원시원 했습니다.

 

트레킹이 종료되고...

협곡이 좁고 깊어 

호랑이가 협곡을 넘나 들었다는 대망의 호도협입니다.

이건 선택이었어요. 가고싶은사람 다녀오라는데...

안갈 수 있나요.

긴 내리막길을 내려갔습니다.

다시 올라갈 생각하자니.. 막막했는데..

가면 정말 시원한 풍광을 볼 수 있어요.

협곡이 정말 거칠고 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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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서 내려왔어요... 까마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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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은 이렇게 마쳤고...

 사진을 다시보니.. 

객잔, 호도협, 28밴드만 기억나네요.

산행보다도 관광이 더 기억남았던것 같습니다.

변극과

청나라 옛거리를 재현했다는 금리거리..

삼국지 역사를 재미나게 들을 수 있었던 무후사 등..

사천의 감칠맛 나는 음식들도 맛있는 기억으로 남네요..

 

중국트레킹은 가족들과 함께 가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옥룡설산도 다녀왔는데 왜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어서...

옥룡설산은 패스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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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정성들여 쓰고싶은데... 기억의 한계가 있어서요..

송구합니다.

 

다음 소개할 곳은..........? 또 키르기스스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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