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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고생 하다가 딱딱한 등산화로 바꾸니 없어짐. 2
분류: 일반
이름: 개기름


등록일: 2022-11-26 17:54
조회수: 2223






 

등산 마니아 윤종빈 크로스 커뮤니케이션스 이사(56)는 2020년 7월 오른쪽 발목에 통증이 와 정형외과를 찾았다. 아킬레스건염이었다. 약을 복용하고 조심했더니 괜찮아졌다. 

하지만 얼마 뒤 다시 통증이 생겨 다른 정형외과를 찾았는데 역시나 아킬레스건염 진단을 받았다. 과도한 운동이나 과체중이 원인이라고 했다. 

의사는 보통 아킬레스건염은 건에 생기는데 건과 뼈의 접합부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봐 경사도가 있는 곳을 오르는 등산을 많이 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로 윤 이사는 주 2~3회 회사에서 집까지 12km를 걸어서 퇴근하고 매주 주말 북한산을 찾아 6~7km를 걷는다. 많이 걸을 땐 하루 3만보 이상은 걷고 있다. 윤 이사로선 아킬레스건염 탓에 산에도 못 가고 많이 걷지 못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던 윤 이사는 지난해 5월부터 등산화를 바꿨다. 밑창이 소프트한 것을 신다 딱딱한 것으로 바꾼 것이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다. 과거 등산을 한 뒤 소염제도 먹었었는데 등산화를 바꾼 뒤에는 복용하지 않는다.
윤 이사는 “딱딱한 등산화를 신어 발목이 아프지 않자 다시 소프트한 것을 신었는데 바로 통증이 재발됐다”고 했다. 윤 이사는 이젠 산에 갈 땐 밑창이 견고한 등산화만 신는다. 등산화를 바꾼 뒤 아직 아킬레스건염이 재발되지 않았다.

윤 이사는 산을 22년 넘게 오르면서도 등산화의 중요성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등산화 바꾸니 통증 사라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donga.com)
 
아래 푹신한 등산화로 바꾸고 발이 편해졌다는 글 보니 이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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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 전투프로v
2022-11-26

다른의견 0 추천 0 개기름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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