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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용품 주절 저절~~ 최소한 1~2달 산행 후 내게 필요한 것을4

2월 부터 등산을 적어도 매주 1회 정도 다녀 보니, 나만의 등산 스타일이 체크가 되네요.

주의 시선을 생각해도 브랜드도 질러보고 소소하게 사 보았지만 결국 내 등산 스타일에 맞지 않는 것은

결국 장터행~ 다행히 구매가격에 정리가 되네요.. ( 몇개 직구 제품이 썩 마음에 안드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ㅋㅋ)

옷장안에 있는 옷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쓸데없는 옷장 악성재고 줄이고 주머니도 가볍게 만드네요.

( 모든 용품은 우선 복지몰 포인트 .. 우선 사용.. 최저가 보상도 적절히 활용)

 

잠시 짬이 나서 쭈~욱 적어 봅니다.

주 산행은 관악산 사당능성, 청계산, 경주 남산 즉~~ 여유롭게 4시간 남짓

- 북한산이랑 다른 곳을 가려해도 1시간 남짓 가는 것이 귀찮아 .. 주구장창 관악산만 ㅋㅋ

1번 한라산.. 지난주 다녀온 공룡능선

: 즉 전형적인 당일치기 산행입니다. 1박 이런거 할 시간적 여유도 없도 ㅋㅋ 대부분의 등산인이 이 패턴 인듯.

 

(신발) 철저하게 내눈에 이쁜것으로 구입. 누벅은 아저씨 같아서 제외.

잠발란 비오즈럭스: 그냥 이뻐서 구입했습니다. 공룡 타도 발이 안아프니 만족

- 토페인을 영입하고 싶지만 중복이라 .. 보류 보류

잠발란 울트라라이트: 발등이 어떨때 조금 아파서 긴가민가 하다가 끈을 조금 느슨하게 푸니 괜찮네.. 만족

- 트레일 런닝화를 구입 고민이지만, 잘 신지 않는 아디다스 부스터로 일단 버텨보고 영입할지 말지 결정 예정

 

(스틱) 

코스트코 z폴: 4달 깔끔하게 잘 사용하다가 공룡하산길에 바위에 박힌것을 옆으로 꺽는 바람에 파손 ㅋㅋ 

가벨3단형: 식구랑 갈때 스페어용으로 구입했는데.. 주력 스틱이 파손되어 지난주 사용해 보니.. 가볍다 240g

               3만원 후반 가격에 만족스럽네요. 스틱 찍을때 텐션이라고 해야 하나 적당히 떠는 것 같아 오히려 팔꿈치 무리가 안가는 듯

- 레키 고윈에디션, 블랙시리즈 참 많이 고민 했지만.. 그냥 롱그립 가벨에 만족하고 다음 기회로.. 구매의사 없음 ㅋㅋ

 

(가방) 사실 직구가 의미가 크게 없지만.. 클라크 뮤젠을 사용하고 싶어

라이도38L직구 - 받자 마자.. 여기에 무엇으로 짐을 채우지.. 당근행

알기르 m - 참 이걸 실구매가 5.7만원 받다니 독한 넘들.. 당근행

이온LT- 아크테릭스 매장 직원에게 수낭이 들어가고 가벼운 모델을 추천받아 구매했는데.. 수납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움

          공룡에서도 사용하고 데일리로 열심히 사용중.

랩 베일12- 트레링 런닝 배낭이 필요해서 , 데카트론을 고민하다고 추천글을 보고 , 내가 원하는  모든 기능이 다 있고

          가격도 복지몰이 조금 저렴하니 주문.. 품절이라 대기중

- 박이 아니라면 큰 가방이 과연 필요한가. 저같이 산에서 이것저것 먹는거 귀찮아 하는 등산객은 ㅋㅋ

 

(옷)

브린제- 반팔 및 하의.. 반팔에 만족도가 높아서 만족.. 

데카트론 티셔츠 - 어디서 9천냥으로 구입을 할까. 아주 만족. 올 여름 등산 셔츠는 이것으로 끝.

                        집에서 입고.. 등산 갈때 한번 더 입고 세탁.. ㅋㅋ 유부의 삶이란

바지- 레깅스 짱. 남자가 무슨 레깅스 입냐고 해도 언더아머 레깅스 품질도 좋고 아주 맘에 듬.. 팍팍 늘어나니 넘 편함

직구 알파인 소프트쉘 바지 - 가을에 입으려 구입했지만 크게 맘에 안들어 .. 친척 조공용으로 보낼까 생각중

2xu - 아주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서 맘에 듬. 단 한국 2xu가 망한 것 같아 .. 걍 국내에서 구입 할 듯

- 애니기어에서 반바지 핫 세일이 있어 , 이걸 알았다면 더 좋았을 듯

 

(기타)

크레모아 헤디 플러스- 복지몰 최저가 보상 받고 지름.. 집에 굴어다니는 랜턴이 너무 어두어 .. 걍 지름

                 페츨을 지르고 싶었지만 . 가격이 조금 나가고 , 결정적으로 복지몰에 판매 안함 ㅋㅋ

숏 게이터- 블랙야크에서 1.7에 구매 , 가끔 돌 들어오는 것이 짜증이 나서 구매 .. 만족

얇은 장갑- 역시 블랙약크에서 1.7에 구매 아마 11월 초까지는 잘 사용 할듯.. ^^

잠스터무릎보호대- 딴거 안써봐서 좋은지 나쁜지 모릅니다. 단지 하산시에는 무조건 착용해서 아프지 않게 ㅋㅋ 

                         이것도 무신사 신규 회원가입해서 구입 ㅋㅋ

 

 

대략 정리하니 

산에서 육포, 스포츠젤,음료 , 에너지바 정도로 먹는 제 운행 스타일에는 더이상 큰 가방이 필요없네요.

- 내려오면 맛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본인의 등산 스타일을 잘 파악하시고, 옷장 잘 살펴서 호기심 반, 구매욕 반 지름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한편으로는 하나 살때 마다 인터넷 리뷰, 가격 비교 등등 지칠때까지 하는 모습이 처량하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부자 되는 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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