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및 수정으로 인해 펑33
- 배추장사
- 등록일 2017-01-13 15:32
- 조회수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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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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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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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목2013
입 딱 벌리고 봤습니다. 호텔이름도 나마스떼군요. 앉아서 책 읽고 있으신 분이 배추장사님이신 거죠? ^^ 마지막 사진의 수건(? 깃발??) 색깔이 너무 곱습니다.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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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장사
나마스떼 호텔이 워낙 많아서.. ㅎㅎ
각 마을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기서 책 읽는 분은 독일 아재인데 저와 코스가 겹치다보니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여러번 마주쳤습니다. 인상적인게 롯지 잡고나서는 항상 책을 들고 마을 뒷산에 올라가 햇볕 쬐면서 책을 보더군요.. 그 여유라는게 참... 저 깃발은 타르쵸라고하고 길다란 말갈기모양은 룽다라고 합니다^^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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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장사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시 내용추가해서 올릴예정입니다.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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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수정오류 한번 당하니 당이 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