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중년,노년 얼음과 눈 쌓인 좁은 등산로의 길 양보해도 고맙다는 말도 없고 세상이 변했는지8
- 잠만자
- 등록일 2023-12-26 13:37
- 조회수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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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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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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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변위법
저는 산행시 제일 짜증나는 부류가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 크게 틀고 다니는 중장년 이상 노년층들입니다. 듣고싶으면 본인만 들으면 되지 남에 대한 배려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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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출구
양아치는 나이들어도 양아치죠.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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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캠
인사하면 좋은건데 안한다고 각박하다는건 좀 ㅎㅎㅎ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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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_J
이번주말, 스틱 앞뒤로 휘두르며 다니는 분들 많더군요.
세상이 세상인지라 다치면 내 손해, 피해다닙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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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사용중
이브날 소백산 다녀왔는데 길 비켜드리면 열에 아홉은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양보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인사드렸고요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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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절대로 고맙다 말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좁은 길에서도 천천히 가면서도 절대로 길 비켜 주지 않는 사람...
인성의 차이로 그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