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말할 것도 없었구요.
지금 밖을 보니 시계도 좋고 날이 너무 맑습니다.
달빛도 좋고...아마 지금 산에 있었으면 아주 환상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제 지났고...
내일 승학산 야등 같이 하실 분을 찾습니다.
음력 14일이라 달빛도 무척 밝을 것으로 기대되고 오늘 정도의 날씨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대티역에서 7시 30분에 만나 3시간 정도 같이 등산에 대해 이야기하며 산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뒷풀이는 따로 하지 않고 하산 후 바로 헤어지는 대신 각자 먹을 것을 준비해서 산에서 잠시 티타임을 가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저녁 식사는 하고 오시기 바라며 헤드렌턴과 바람막이는 반드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는 같이 가면서 조절하도록 하고 교통편에 맞춰 하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내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하며 그때까지 참여자가 없으면 자동 폭파됩니다.
당연히 1명이라도 있으면 진행합니다.
덧글, 쪽지, 문자, 전화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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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등 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만약 올라가신다면 홀로 다니신다고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기회되면 또 같이 산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