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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영도 한 바퀴6

  • 윈리
  • 등록일 2024-05-07 19:54
  • 조회수 1016

10월 가을에나 만날 날씨를 만나 주체 못 하고 또 출발한 부산 산행, 영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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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다리에서 출발하여 영도로 진입했습니다. 붉은 영도다리 옆의 롯데몰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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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봉래산 입구까지 버스로 이동할 생각이었는데... 걸어서 가는 통에 말로만 듣던 깡깡이예술마을을 들릅니다.

사실 뭐가 예술마을인지 체감은 잘 안 됩니다. 안내센터도 쉬고 있고요.

건물 간간이 그림이나 색채가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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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한 바퀴 돌고, 걸어서 흰여울문화마을로 향합니다.

그냥 마을을 지나는 것이지 관람할 생각은 없었답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정면의 봉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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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가는 길은 해안선을 따라 도는 느낌입니다. 우측은 남항대교, 남항대교 끝 아파트는 송도 힐스테이트입니다. 해운대 아이파크 같은 포지션의 아파트가 송도에는 힐스테이트, 용호동에는 W가 있습니다.

일광산 밑 일광해수욕장에도 비슷한 게 지어질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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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꽤 많습니다. 영화 변호인 촬영지이기도 하고, 뭐 볼 게 많은 거 같긴 한데... 제 감성과는 조금 거리가 있네요. 같은 문화마을이어도 산에 있는 감천문화마을이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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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를 보면 길을 따라 데크계단, 포장길 등으로 해안선을 따라 도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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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훑어보고 바로 봉래산 입구로 향합니다.

야등으로도 유명한 복천사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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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코스에 약수터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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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새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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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이라서 400미터여도 보통 산의 400미터와는 조금 더 높은 느낌입니다.

금강산의 별칭에서 가져온 것이라 느낄 만큼 여기 뷰는 부산의 산 뷰 TOP에 들어갑니다. 

금정산, 봉래산, 승학산, 장산, 황령산 정도면 부산을 다 돈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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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입니다. 북항 건너에 황령산이 보이네요. 그 우측엔 장산, 그 우측은 해운대 아이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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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오른편으로 오륙도와 오륙도SK뷰 아파트가 해안에 인접해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엔 조도(아치섬)가 있네요. 한국해양대학교가 있는 곳입니다. 머지않아 부경대와 합쳐진다고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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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방향입니다.

달리 말하면 부산역에서 봉래산은 너무 잘 보입니다. 바다 방향의 탑 두 개만 주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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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남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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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조금 내려가면 자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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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손봉, 자손봉이죠. 영도를 지키는 영도할미와 관련된 네이밍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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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착지인 영도의 끄트머리, 태종산, 태종대입니다.

왼편 조도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정박한 배가 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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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하산을 끝내니 해가 지고 있습니다.

마을들을 안 들렀다면 태종대에서 일몰을 봤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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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의 야경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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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잡으니 포즈를 잡는 커피집 주인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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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다 져서 태종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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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는 포장 도로에다가 가로등까지 있어 밤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한 바퀴 돌아보며 시간을 재 보니 40분 걸리네요.

태종산 정상까지는 못 가도 가는 길에 있는 태종사를 들렀습니다. 

6월쯤에 수국이 장관으로 피는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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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전망대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해안을 보면 절경인데... 캄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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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서 내려가며 남항을 바라보며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15km, 3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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