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일반인 용도로 8기가면 충분할까요?78
- 아낌없이사는나무
- 등록일 2021-02-08 15:09
- 조회수 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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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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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님이 말씀하신 제품 모두 램이 박혀있는거라 업그레이드 안되네요.
그럼 앞으로 OS 업데이트나 프로그램 환경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니까 넉넉하게 16GB가 좋을거 같습니다ㅎ 무엇보다도 램은 다다익램이이죠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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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작성자분이 저에게 쪽지주신 내용입니다.
본인이 올리라고 하셨으니 올립니다. 램 16기가 찍으신분들은 클럭도 모르는 분들이라네요 ㅎ
-------------쪽지 본문-------------------
램 클럭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그런 소릴 하는거죠.
-> 그 어떠한 수정 삭제도 없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흠... 재밌네요. 클럭개념도 모르는 사람들 만들다니.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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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여기 댓글에서 램클럭 말하신 분은 없는데요? ㅋㅋㅋㅋㅋ
저를 계속 비난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논쟁은 8기가로 충분하다와 부족하니 16기가여야 한다였고, 먼저 님이 올린 글은 8기가가 낫냐, 16기가가 낫냐라고 올리셨죠? 그래서 제가 8기가와 16기가 중 무엇이 더 낫냐라고 올리는게 잘못된게 아니냐라고 해서 저에게 저보고 다시 올라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글을 올렸는데 님이 거기에 댓글을 왜 달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제대로 된 의견이 반영될까요? 진짜 답답하시네요. 제가 쓴 쪽지 열심히 붙이시고 올리세요. 이걸 본 사람들은 그냥 질려서 나갈 겁니다. 컴퓨터를 좋아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데 이런식의 글을 누가 좋아할까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619639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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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웨일브라우저 탭3개(유튜브 FHD영상 1개, 뽐뿌 핫게시글1개, 클량 핫게시글1개씩) + 카카오톡 + 워드 새문서 + 엑셀 새문서 이렇게 열었습니다. 사용량은 69%입니다. 여기에 오픈마켓 하나 더 열면 71퍼를 찍습니다. 웹페이지는 이미지가 많으면 램사용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각각 이미지 1개씩 있는 게시글로 선택했고요.
엑셀은 아에 빈문서 + 워드도 아에 빈문서라 합쳐서 100mb입니다. 반면 웨일은 800MB를 씁니다. 이건 크롬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워드를 일반적인 레포트정도 길이인 A4 4~5장길이정도에 별다른 양식을 주지 않고 사진만 4장정도 박힌거 추가하면 워드 램 사용량은 100MB를 넘깁니다. 엑셀은 단순히 탭 1~2개정도만 잡아도 80MB정도 됩니다.
웹페이지가 많이먹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많이 먹네요 ㅎㄷ. PDF는 이미지로 된 2페이지짜리가 100MB정도 먹습니다. 문자위주의 문서는 얼마 안먹네요.
최종적으로 제가 업무시에 주로 사용하는 기본환경인 1 유투브 + 2 웹페이지(네이버, 구글)에 VS Code 삼성노트 카카오톡 이걸 켜놓으면 램은 87%를 찍네요. 생각보다 VS COde와 삼성노트가 램을 많이 먹나봅니다. 삼성 노트북 사용자들은 이걸 고려해야겠네요.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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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이미지가 보이질 않네요.
여러개 켜놓으셨는데 일반인이 노트북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엑셀에서 작업하고, 워드도 사용할까요? 부족하다고 말씀하신 분들 대부분 데스크탑일겁니다. 화면이 크기에 여러가 띄우고 사용하니까 큰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노트북에서 화면이 작아 그렇게 사용하는 빈도가 훨씬 적습니다. 할 수는 있지만 불편합니다. 모니터 연결하면 물론 가능은 하지만 모니터 연결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중을 비교하면 그렇지 않은 비중이 더 높을 겁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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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흠.. 외부모니터 연결하지 않는 사람 비율이 연결하는 사람보다 많다는게 확실한가요? 그런 연구결과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살면서 노트북을 샀는데 외부모니터연결하지 않고 굳이 그 화면만으로 쓰는사람을 못봐서요.
제가 알기론 노트북 모니터는 그냥 이동시나 임시용으로 사용하지 어지간하면 모니터 연결하는걸로 압니다. 대표적인 랩탑의 일반사용자인 대학생들도 집에서는 어지간하면 모니터를 연결하죠. 사용하는 환경이 모니터를 쓰기 힘든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연결할 수 있다면 연결을 안할 이유가 없고요. 그래서 HDMI가 없는 노트북의 필구 악세서리가 USB-C to HDMI 젠더로 알고있습니다. 기숙사에 산다거나 고시원처럼 좁은곳이라면 모니터 없이 쓰는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은 그냥 모니터를 연결해버리죠. 당장 스마트폰과 TV가 점점 커지는 이유가 더 큰화면에 대한 욕구니까요.
상식적으로 노트북을 사면서 그보다 훨씬 저렴한 모니터를 안 살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저렴한 노트북이라고 해도 20인치대 모니터보다는 비싸잖아요? 더군다나 모니터는 한번사면 굉장히 오래 사용하는만큼 노트북 수만큼 보급되어있다고 보셔야합니다.
모니터가 필요없을정도로 라이트한 사용자는 램 논하기 전에 랩탑구매를 잘 안해요. 그들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모든걸 해결합니다. 반면 랩탑을 쓰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모니터연결해서 쓸려고 합니다. 데탑대용으로 쓰기도 하고, 나가서는 휴대용으로 쓰기위해 구매하기도 하니까요.
유투브하나에 카톡하나(것도 최소화시킨거) + 웹페이지 2~3개 + 워드 정도는 외부모니터 없이 레포트쓸때만해도 사용하는 환경입니다. 자료를 찾기위해서 웹페이지 킬거고 유투브를 안본다면 MP3라고 틀어놓을것이며, 레포트를 쓰니 그에 맞는 이미지들을 띄워놓았을거니까요.
저게 너무 많이 띄워놓는환경이라면... 그건 일반적인 사용자가 아니라 그냥 라이트한 사용자같은데요.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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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외부연결은 대부분 발표에 사용할 티비나 프로젝터 연결용이죠. 그냥 두고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데스크탑을 씁니다. 노트북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동성 및 부피"를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왜 노트북을 쓰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거 같습니다. 왜 배터리시간을 고려하고, 무게를 생각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니까 단순 데스크탑처럼 사양만 보시는 겁니다. 내가 사무실 데스크탑에서 쓰니까 이렇다. 일반 노트북 사용자들도 나와 같다.(오류) 그러니 남들도 이럴 것이다(오류)라는 논리가 나온 겁니다. 아직도 객관성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나요?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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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일반인은 보통 발표를하지 않습니다. 그건 비즈니스사용자거나 대학생정도나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한개의 탭만 띄워서 작업할거 같으신가요? 일반인 말하시자면서 갑자기 발표이야기를 하시다니... 대학생떄 레포트 작성하실떄 자료조사도 안하고 레포트 작성하셨나요? 비즈니스 사용자가 랩탑가지고 딸랑 발표하나만 하고 올 정도로 시간이 한가합니까? 아니 그 전에 일반인이 발표를 왜... 뭐 이건 제가 외부연결을 말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제가 외부모니터 연결을 더 많이 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냥두고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데탑대신 랩탑을 쓰는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데탑을 구매할거면 스펙을 더 중시하기 때문에 8GB를 쓰지 않으므로 이상한거고요. 그정도의 부피와 무게에 이동도 안되는데다가 사용성도 떨어지는 데탑에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거든요. 맥미니같은 소형 데탑이면 모르겠는데... 정작 맥미니보다 많이 팔리는게 맥북에어... 거기에 노트북 구매의 가장 큰 이유가 이동성과 부피라고 하셨는데... 그 부피가 문제입니다. 가정집에서 데탑대신 랩탑을 쓰면 차지하는 부피가 확 줄어들어요. 필요한 선정리도 줄어들고, WIFI사용으로 인해 설치가 간편해지죠. 거기에 어디 놀러가거나 할때 들고 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랩탑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메인스트림급 데탑의 구매자는 거의 메인스트림급 랩탑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데탑시장은 게이밍이 주력입니다. 아니면 회사납품용으로 쓰던가.
당장 근래의 코로나사태로 호황을 맞은건 데탑이 아니라 랩탑이었잖아요. 왜그런지 생각해보셔야할거 같은데요? 밖을 못나가는데 왜 랩탑을 삽니까? 부피가 작고 설치가 쉬우며 필요한 모든게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랩탑을 사는거죠.
배터리시간과 무게에 대한 고려를 일반인들은 더 안해요. 님이 말하는걸 고려하는 사람들은 랩탑의 사용시간이 길면서 밖에서 일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들고다녀야하는 사람들인데... 놀러다니면서 랩탑을 들고다니는게 많을까요? 아니면 일하기 위해서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을까요? 그리고 일하는 사람을 일반인이라고 부르지 않죠. 본인이 그렇게 말한게 일과 집을 구분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놀러다니면서 랩탑을 들고다니는 경우가 흔하지도 않고요. 들고다닐거면 차라리 태블릿을 삽니다. 일반인에게 8GB로도 충분한가 아닌가가 주 쟁점아니었나요? 그런데 언제부터 일반인이 배터리와 무게를 중시하는 사람이 되는거죠? 웹 탭 3개에 엑셀하나 워드하나 카톡하나 실행하는것도 많이 실행하는거라는 사람들이 배터리와 무게를 중시해서 랩탑을 산다? 뭐떄문에? 오히려 그사람들은 가격을 더 따질거 같습니다만... 반대로 무게와 배터리가 중요하다면 필연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란 말이고 그럼 8GB는 부족해집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들고다니면서 밥벌어먹는 사람이 인터넷 탭3개에 카톡과 워드 엑셀이 너무 많이 실행하는거다? 흠...
그리고 제가 말한 환경보다 적게쓰는 사용자는 애당초 랩탑을 안삽니다. 그냥 손에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죠. 오히려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으니 더더욱이요. 그래서 이번 코로나떄도 랩탑과 동시에 태블릿 시장도 엄청나게 커졌죠.
요새 사무실은 데탑보다 랩탑을 더 선호합니다. 데탑을 쓰게되면 필연적으로 선정리가 필요하고, 부피가 더 많이 필요하며, 외부에 나가는 사람에게는 랩탑을 별도로 지급해야하기 때문에 그냥 전부 랩탑을 지급하고 말아요. 안그러면 외부에 나가는 사람은 자기가 일하던 환경이 아닌 다른 환경의 랩탑을 들고 나가야 하고, 그럼 일의 연속성이 깨지기 때문에 업무 효율이 줄어들거든요. 아니 그런데 오히려 이쪽은 일반인이 아니라 직장인이고 밥벌어먹는 사람들이므로 더더욱 8GB로는 모자랄텐데.... 아니 그전에 그사람들은 탭3개가 아니라 10개씩 띄우고, 엑셀과 워드도 한개씩만 실행하는 경우가 더 드물죠.
그리고 모니터가 작다고 한개씩만 띄워놓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최소화와 웹브라우저의 새탭기능으로 인해서 하나씩같아보지만 여러개의 앱이 실행되어 있기도 하잖아요.
님이 말하고 싶은게 뭐에요? 일반인은 8GB로 충분한데 랩탑을 쓸거면 배터리와 무게를 신경써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데탑을 써야하며(이런용도로 데탑을?) 웹 탭은 3개미만, 카톡과 워드 엑셀은 한번에 실행시켜놓지 않는 사람? 그러면서 외부모니터은 연결하지 않음. 이게 님이 주장하시는 일반인의 규정인데.. 그럼 비 일반인이 너무 많지 않나요? 전체 노트북 사용자의 10%는 될지 의문인데 어떻게 일반인이 되죠? 일반인이 평범한 대다수를 말하는데요.
그럼 제가 켠거 수준이 너무 헤비한 사용자인가요 ? 탭 3개 + 카톡 + 워드 + 엑셀 + VS Code + 삼성노트인데... 이정도로도 비일반인 수준이 된겁니까? VSCode야 개발자들이 쓰는거니 그렇다 치고.. 삼성노트는 삼성전자 노트북에는 기본설치일텐데요.
님이 생각하시는 일반인은 너무 라이트한 사용자만을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평범한 직장이면 최소한 카톡 + 웹 + 카톡 + 워드 + 엑셀은 사용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그걸 다 켜놓죠. 한두개만 켜놓지도 않고, 내용이 없는것도 아니라 업무에 맞는 내용들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런걸 일반인이라고해요 님이 그렇게 직장과 일을 구분하라고 하셨으면서 정작 본인이 그걸 헛갈리신거 같습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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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1. 일반인들은 태블릿을 노트북 대용으로 쓰지 않습니다. 태블릿의 용도는 영상머신을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일반인에 대한 개념이 아직도 없으시네요...
2. 사무실 얘기 좀 그만 하시죠. 계속 말하는데 계속 사무실 얘기 하시네요. 업무용은 업무용 개인용은 개인용 구분 좀 부탁드립니다. 제 업무용 피씨는 쓰레드리퍼 12코어에 램 64기가 쓰고 있습니다.
3. 모니터가 작으면 여러개 동시에 켜놓지 않습니다. 님이 안써봤으니까 그런 소릴 하시는거죠. 님 노트북 모니터에서 엑셀 작업하시면서 워드도 쓰시고 유튜브랑 쇼핑도 동시에 해보세요. 보통은 하나하고, 하나하고 그렇게 씁니다. 아직도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대한 구분도 안되시나 봅니다. 일반 유저들이 8기가로 충분하다고 이미 결론이 나왔지만 그것은 절대 인정하지 못하겠고, 나는 라이트한 일반 유저인데 내가 이러니 내가 맞다. 이거잖아요. 그냥 본인 관점인 겁니다. 본인 생각! 즉 뇌피셜이죠. 노트북은 많이 사는 소비자는 어떤층인가? 업무용이 아닌 일반인들이 노트북으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 왜 데스크탑이 아니고 노트북을 사는가? 에 대해서 조금 생각이란걸 해보시기 바랍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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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맘대로 생각하세요 ㅎ.
본인 생각은 절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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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일반용 노트북 8기가는 충분하다. 틀리지 않습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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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일반인은 8GB로 충분한데 랩탑을 쓸거면 배터리와 무게를 신경써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데탑을 써야하며(이런용도로 데탑을?) 웹 탭은 3개미만, 카톡과 워드 엑셀은 한번에 실행시켜놓지 않는 사람? 그러면서 외부모니터은 연결하지 않음.
이거가 충족되면 충분히 8GB로도 쓸만하겠죠 ^^;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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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아직도 ㅂㄷㅂㄷ거리면서 데탑과 노트북의 구분을 못하시네요.
노트북을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무게 및 배터리 시간을 고려합니다. "고려해야만" 하는게 아니죠. 고민하는 것과 고민해야만 하는 것과 다릅니다. 이 둘의 구분이 안되시나 봅니다. 인성 참 대단하시네요. 정확히는 그냥 님 말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8기가면 잘 사용합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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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에따라 다르겠지만 맥북은 그정도면 8기가면 충분한듯 합니다 바로 윗글에 4.4만원 야그하는데 그런 놋북들은 자가 교체가 쉬우니 이런 논쟁을 잘 안하죠 그냥 쓰다 모자르다 싶으면 추가하면 되니깐 써보고 추가해도 되는거니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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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여자친구가 이번에 맥북을 8기가로 구매했는데 16기가 의견도 생각보다 많네요. 워낙 많이 안써서 가성비 좋은 8기가 사라고 했거든요.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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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이나 16기가 필요하지 일반적인 웹서핑, 문서 작성 정도면 8기가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