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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포럼 입니다.

결국 녹투아로 갔습니다...4

위 링크와 관련입니다...

7-8년만에 PC 조립을 하면서 우여곡절을 격네요...

DELL 케이스 재활용 + 3500X + 기쿨 조합인데 조립 마치고 운영에 들어가니 밤중에 팬 소음 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다 결국 녹투아로 갔습니다...

DELL 순정 배기팬이 90mm인데 기본 1,500정도 나오고 어느정도까지 돌아가나 하고 bios에서 끝까지 올려봤더니 2,800rpm을 육박하더군요... 진짜로 제트기 소음이 나더란... ㅡㅡ;

CPU 기쿨도 설정온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그 소음이 한밤중에 들을때 은근 신경 쓰이게 만들고... 쩝~

배기팬 NF-A9(신품), 흡기팬 NF-A12(중고), CPU NH-D9L(중고, 케이스 깊이가 145mm가 한계인지라...)

CPU가 지금 배송중인데 주말에 교체 해 보고 소음 비교를 좀 해 봐야겠습니다...

4K-CCTV

수냉으로 가시죠

2020-01-17 점아이콘

다큐

허걱...

공간 없어요 ㅜㅜ

2020-01-17 점아이콘

0 최유정미쵸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 많죠, 팬리스 파워도 그런 이유에서 있는거지 않을까 싶구요. ㅎㅎ

2020-01-17 점아이콘

다큐

7년전 구닥다리가 진짜 조용했더군요

2020-0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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