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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 i5-8265U, 램 8기가, SSD 256기가, 무게 0.935kg, 배터리 36Wh, 14인치 IPS NTSC 72%, 키보드백라이트
소감 - 무게가 정말 환상입니다. (3)번 1.4kg들다가 이거 드니 완전히 깃털이네요 ㅠㅠ 무게에 반했습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기기완성도도 좋았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노트북이네요.
(3) ASUS 비보북 S430FA-EB212 - 실구매가 45만
사양 - i5-8265U, 램 8기가, SSD 256기가, 무게 1.4kg, 배터리 42Wh, 14인치 IPS NTSC 45%, 키보드백라이트
소감 - 디자인 좋고, 성능도 좋고, 액정색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만,
(2)번 트래블메이트를 들이면서 팔았습니다.
(4) Lenovo Y7000SE-15-1650 - 실구매가 72만
사양 - i5-9300H, 램 8기가, SSD 256기가, 무게 2.3kg, 배터리 57Wh, 15.6인치 IPS NTSC72%, GTX1650, 키보드백라이트
소감 - 게임용 노트북으로서 가성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사양에 디자인도 괜찮습니다.
(5) ASUS 비보북 X512DA-BQ475 라이젠5 (3500U) - 실구매가 42만
사양 - 라이젠 3500U, 램 8기가, SSD 128기가, 무게 1.6kg, 배터리 37Wh, 15.6인치 AHVA패널, 키보드백라이트없음
소감 - 성능좋고, 디자인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게는 조금 무거웠고, 화면 색감은 별로 안좋았습니다. 좀 물빠진 색감느낌
한달 정도 사용하고, (4)번 레노보를 들이면서 팔았네요.
이중 (1)번, (2)번, (4)번은 살아남았고, (3)번, (5)번은 팔았네요. 공교롭게 판 노트북들이 모두 ASUS노트북들이었지만,
모두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은 제품들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올해 하반기에 구입한 뽐뿌 가성비 노트북들이 모두 대박이었네요.
이런 완성도의 노트북이 50만원이라하니.. 더구나 24만원짜리 HP노트북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저가형 태블렛(삼성 탭A 2019 S-PEN)정도의 가격에 이정도 제대로된 성능의 노트북을 살수 있었던건 놀라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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