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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체범위가 좋은게 아니더군요.
3세대이긴 하지만 내장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후 인텔그래픽제어판 가서하는
(입력범위)양자화 범위를 전체가 아닌 기본으로 해야 명암이 단계별로 구분이 명확해지네요.
테스트 환경은 24인치 엘지FHD(24MT~) TV 블랙라벨 낮음(높음은 색만 진해지고 암부표현이 둔해짐)
+H61M보드내장(i5-3470) 감마도 선명해질때까지 바꿔 다 테스트 해봤는데요.
양자화범위 전체가 기본(제한?)보다는 색감은 좀 진해지나 암부표현 단계층이 전체보다 좋고
색감도 살짝 담백해진 정도지 물이 빠진정도는 아니더군요.
다른PC인 NVIDIA(4060) + 델 24인치(DP, 1200p)는 RGB든 YcBcr444든 명암과 색감 차이가 없고
입력범위는 제한 보다 전체가 색감도 선명해지면서 암부차이도 선명하니 유지됩니다.
고로 상대적인 최적 색감세팅은 주관적이고 모니터나 그래픽카드, 심지어 드라이버 버전?마다
정답은 없고 부푸조합별 상호간 갖춰진 환경에서 테스트해서 그 설정값을 픽스해서 쓰면 되는 듯
위의 24인치는 TV제품이지만 모니터에 가까운 색감프로파일 및 세팅이 되어있긴 할거예요,
일반 TV보다는 좀 담백한 편
- Another -
그나저나 인텔3세대(3470) + Tammuz RX550 SSD로 윈11프로 설치해서 써보고 있는데
윈11빨이라 그런지 빠릿빠릿 합니다. Sysamain/Windows Search 서비스를 끄나 켜나 말이죠.
심지어 제 인텔4세대(4770) + MX500 윈10프로 조합보다 빠른거 같을정도, OS차이려나
단지 여기엔 V3 IS9.0 페이스북/카카오메신저 등 메인답게 잡다한게 초기구동 되긴 하지만
윈도우 구동 이후는 다른얘기라 신기하긴 합니다. 윈11프로로 설치 고려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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