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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살짝 충격 먹고 2번째 ssd가 인식을 안해서 뜯어서 확인하고 리본 케이블 걸어주는 부분이 풀려서 다시 조립.. 괜찮고..
하루있다 다시 또 그래서 뜯어서 케이블 분해서 다시 살짝 밀면서 조립하고 캡톤 테이프.. 괜찮네요.
이제 어제.. 밤에 켜놓고 잤는데 어라.. 터치패드가 인식을 하는데 터치가 안됩니다. 좌하단, 우하단의 클릭되는 느낌이 없습니다.
분명 자기전에는 괜찮았습니다... 흠.. 뜯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하단에 터치도 됩니다. 조립.. 안됩니다.
모랄까.. 너무 심하게 압착이 되서 터치패드의 터치할만한 공간이 없다는 느낌.. 터치 패드 아래 나사를 풀어주니 터치가 됩니다.
흠.. 하루 사이에 배터리 하단이 부풀어서 터치쪽에 압박이 가는것같습니다.. 중고로 구한지 2년쯤(?)된것같은데.. 초기에 터치가
말썽이라 as센터 몇번갔다 왔는데 당시도 터치쪽 리본 케이블 연결이 살짝 불량 했고, 유튜브 싱크가 밀려서 센터 가서 내장
m.2 ssd를 저렴이(?)에서 삼송으로 교체하니 다음 부터 유튜브 싱크 밀림이 없어졌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노안이 와서 좀더 큰걸로 교체(?)해야 되나 고민중인데.. 큰일이네요.. 비보북 16x가 괜찮아보입니다... lg 그럼17은
음.. 글쎼요.. 아들이 그럼15를 쓰는데 가격에 비해 성능이.. 흠.. 물론 정말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갑니다만.. 가격대 성능은 영..
거기다 순수 성능도.. 영..
지금 쓰는 레노버도 배터리 시간은 짧습니다. 밝기 70%정도로 유튜브 살살 봐도 100%-20%로 가는데 4시간30분.. 8%..정도까지
40분.. 대충 유튜브만으로 5시간 와리가리니.. 생각보다는 짧습니다.
아마도 구조상 좌측하단에 별도의 2.5 슬롯을 억지로 넣으면서 배터리 모양이 찐따가 되면서 이 사단이 난것같습니다. 용량역시
52.5wh로 일반형의 70wh비해 심하고 차이가 나는군요. 생긴걸 봐서는 잘.. 하면 ssd쪽 제거 해서 들어갈것같기도 합니다. ^^;
*** 내용 추가합니다. ***
몰랐는데.. 나사 길이 한개가 다릅니다..
짧은 나사를 터치패드쪽으로 끼우니.. 터치 패드가 정상입니다. 바로 전에는 터치패드가 상판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서 원래 그런가 했는데
착각입니다. 정상적이면 터치패드의 위건 아래건 쪽같이 살짝 아래에 밋밋하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옆에 만나는 부분도 정상이군요..
흣.. 노안탓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게 집중력 부족(?), 왜 나사 길이가 다른지 확인조차 하지않은 탓.. 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사길이가 다 다른
애.. 무시기를 싫어합니다. 모.. 변*가 아니고서는 나사 길이를 다르게 할필요가 있을지..
아무튼 이제 적당히 나사를 조여도 터치패드 동작도 정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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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분해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정보인거 같습니다.
저는 그위에 처음보는 키보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하단 스페이스바가 작고 곡져서 편할거 같은데 지금도 판매하는 제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