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논635 모델은 복사기처럼 현상기 따로 토너 따로 이런개념이 아니라.. 그냥 일체형 토너이기때문에 

토너교체하시면 전사벨트와 정착기( 이모델급에선 반영구적)만 빼고 다 교체하는것이기에 현상기문제같은 일은 발생 하지않습니다. 

글자 안나올때까지 버티셔도? 됩니다^^ 

그리고 빼서 좌우로 살짝만 흔들고 다시 넣으면 몇장은 또 나옵니다. 

A3 지원되는건 국내출시를 안한듯 합니다. 알단 있는지 저도 구글링 해볼께요. 

참고로 캐논 잉크젯모델에서 숫자 네자리중 세번째가 9로 시작하는게 한국(or 아시아) 버전 입니다. 

맨뒷자리 숫자는 어느 제조사던 대부분 유통라인을 뜻하는 것이구요

찾아보니 a3는 원래 없는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현재 a3 잉크젯은 

Hp 7740,7720 = 병행수입만 있음 (개조무한) 5~60만원

엡손 L14150 = 50만원대 (정품무한)

브라더 mfc-j3930 = 100만원대 (정품무한)

이렇게 있네요..

그리고 a3 잉크젯중 진짜 60ppm이상 나오는 잉크젯은 삼성 sl-p7600Lx 가  있는데 대략 200만원 중반입니다.  원래는 hp 77760 모델이며 삼성으로 출시한것이고 해외에선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잉크젯 특성상 헤드의 왕복운동을 통해 인쇄되어 잉크젯은 인쇄속도의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델들은 헤드의 노즐이 실제 종이크기만큼 길게 늘어져있어 왕복운동을 안하는 모델이라 

잉크젯들의 뻥ppm이 아닌 진짜 레이져처럼 실제ppm을 출력합니다. 

7740 쓰고 있는데 엄청 만족합니다.

무한잉크해서 40후반대였나 가물가물 하네요.

b4 양면프린트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종이 두께지원 문의 했었는데 병행이라 모른다 하더군요...ㅋ

다시 찾아보니 50후반대네요... ㅠㅠㅋ

감사합니다^^;

삼성 기준으론(소형모델 기준) 지금시기가 신제품과 구형제품이 같이 공존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신형프린터는 좀더 이뿌게 페이스리프트한게 전부이며 성능은 99% 같은 모델입니다. 

신형 프린터는  신형이다보니 토너칩을 또 개량하여 나오기때문에 칩제조사에서 이걸 풀어내는데

시간도 걸리고 공도 많이 듭니다.  그래서 신형토너들은 호환칩이 구형에 비해 10배이상 비쌉니다. 이로인해 토너단가도 올라가구요.

결론은 아주 획기적으로 엔진이 바뀌지 않는이상 프린터는 늘 바로전 모델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아니면 공급기 설치해야하는데 이부분도 온라인으로 구입하셔서 장착하셔도 됩니다. 아주 약간의 손재주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프린터를 무한잉크시스템으로 바꿔야 합니다.  방법은 무한칩을 쓰거나 메인보드의 펌웨어를 무한펌웨어로 바꿔줘야합니다. 

무한칩 방식은 불안정하여 가끔 죽어버리긴 하는데 메인보드방식은 그럴일이 없습니다. 

1번이던 2번이던 선택하셔서 온라인에서 구입하시면 되는부분이나.. 프린터를 무한화 시켜야 하는게 중요한데 저에게 쪽지로 문의주시면  무료로 시중가 몇만원 상당의 무한보드를 해드릴수는 있습니다. 왕복 택배비만 부담하시면 되용.^^ 

뽐뿌에서 이모델 저때문에 구입하신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무한작업 하실거면 하드웨어 개조물품들은 직접 알아서 구입하시면 되고(장착방법은 알려드림)

 무한칩은 제가 공짜로 완벽하게 해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