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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온도비교는 어렵습니다. 실내온도가 동일한게 아니라, 지금은 외부온도가 22도고, 2주전엔 에어컨 온도로 26도였거든요.
3D MARK에도 100도를 찍고 클럭하락이 있었지만, 꽤나 좋아졌네요.
리퀴드 전에는 50W가 최대치였고, 이미 100도네요. 리퀴드바르곤 75W까진 전력제한을 잠깐 풀지만 여전히 45W전력제한이 걸려있고, AVX갈굴땐 3기가대에서 도는건 여전합니다. 지플값은 그래도 조금 올랐네요. 램오버랑 타이밍만 조으면 200은 넘길 것 같은데, 바이오스에 락이 걸려있네요.
실리콘 5회 도포, 덮게 씌우고 2회 도포. 테프론테이프까지 발랐네요. 이렇게 까지 했는데, 흘려내려 쇼트가 나면 재수가 없는걸로. 추천드리긴 애매하네요.
생각보다 먼지가 없네요. 3d마크에서 이미 100도 찍는거 보고 먼지로 막혀있고, 먼지제거 + 리퀴드면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소음이 많이 줄어 좋네요.
리퀴드는 구매할때마다 의문인게 분명 5ml인데. 4ml짤때까진 왜 빈공간인가? 왜 1ml만 나오는가? 뚜껑으로 다흘려 내려있는건가? 하는 의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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