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데스크탑은
3900x
라데온7
삼성 램 128g
a데이타 512g + 그 많이 사던 ssd 2t + 웬디 였나 어디 하드 4t
농협쿨러
x570 보드
케이스는 그냥 가격순 으로 골랐던 큰거
듀얼 모니터 (lg 울트라와이드 + lg 4k)
인데
4년?인가 5년전에 영상 뽕 맞아서 맞췄지만
그냥 딱히 하는 것 없이 세월이 흘러서
중고 시세 보고 팔고 노트북으로 갈아탈지
아니면 걍 이대로 안고 갈지 고민 되네요
안고 갈까 싶은 이유는
512에는 운영체제, 프로그램들 깔여있고 2t 4t에는 파일 백업이라서
2t 4t는 그냥 써야될거 같은데 그럼 다시 데스크탑 맞춰 될거 같고.. 그럼 모니터도 하나 남겨둬야하고....
귀찮게 샀다 팔았다 안하고 안고 갈까 싶고
팔고 노트북 살까 싶은 이유는
기존에 노트북이 액정도 눌리고.. pd 충전 단자도 죽고 해서 갈 때가 된거 같은데... 해서 그렇고
전자제품이 아무래도 발전이 빨라서 지금 쯤이면 노트북 성능이 원래 데탑보다 좋은 애들도 나왔을거 같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현재 pc 사용하면서 뭔가 사양 탈 만한 건
게임.. 히오스.. 쯤 입니다..
그외에는 웹서핑 할때 크롬 한번에 탭 10~20개 쯤 띄우고 순서대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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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ㄱㄱ
이동하시면서 쓰시는거 아니면 데탑이 그래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