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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 후 수령했습니다..
받고.. 전원을 투입해 보니..
윈도우 언어 선택이 나오더라고요..
한글 선택 하고.. 아무데나 써도 되는 세컨 마소 계정 집어 넣고.. 로그인..
업데이트 할때 팬 소리 살벌하고..
나중에 하드웨어 모니터로 보니 아무 작업 안해도 60~70도..
기본 들어 있는 ssd 는 data용으로 쓸 생각이여서.. 2242 삼성 991 256기가를 2만원에 사전에 구입 해 둔것에
새로 윈도우 11 깔고.. (인증 풀리는 경우도 있다 하여 윈도우 키 추출도 했는데 필요 없이 자동 인증)
기존 ssd는 볼륨 싹 날리고 data용으로 변신..
주문한 삼성 램 오기전에 타스 시네벤치 등등 돌려 봤는데 뭐.. 팬소리 빼고는 나쁘지 않네요..
팬소리 살벌한데.. 맥스 온도가 90도 찍혀서 글쵸 ㅎㅎ
일단 메모리 오면 전원 회복해서 다시 타스와 시네벤치 돌려보기로 하고..
전원관리 옵션에서 최하 5%, 최대 70프로로 프로세서 성능 제한 시키니..
그냥 일상 사용하는데.. 온도 50도에.. 팬소리도 안들리고..
서멀 주문해서 새로 바를까.. 뚜껑을 상. 하 마개조 해서 두개를 팬을 흡.배기로 빨아서 온도관리 할까 했는데..
50도 넘기지를 않는 군요.. 팬소리도 안들리고.
저처럼 라이트 한 사람에겐 이걸로도 넘치네요.. 역시.. n100이나 3750h였나? 5500u냐.. 5600h냐 했는데..
상당히 만족 합니다.
삼성 메모리나 16기가 추가해서 듀얼채널로..전원 옵션 최상으로 해서 타스 하고 시네 벤치나 돌려보고.. 다시 잠잠하게 쓰게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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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6600H제품이 블로어팬이 아닌거라 소음이 적다고 하던데 그건또 비싸서...
저는 이번에 N100 제품을 구입했는데.. 5600H이 아래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었죠....
원래 n100으로 라이트하게 저전력으로 가보자 하고 꾸미려던 거라서.. 7735는 좀 과한거 같은데..
그래도 n100에서 어쩌다 안돌아가는 거 있음 섭할거 같고..
가격도 딱 두배지만.. 12만원에 n100 16/512나.. 24에 5600 16/512면.. 12만원 더 들여 빠릿한게좋을듯 해서요..
프로세서성능 제어 하니 딱 마음에 드네요..
하여 하판 방충망 계획이나..
상하.. 두개의 120mm 팬 설치 계획일단 보류중입니다.
이녀석 케이스만 따로 파련 사서 개조해 보고 싶은데.. 알리에는 없는거같더라고요.. 쩝...
요거 진짜 좋아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