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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무용+동영상 감상용이라
cpu는 인텔 i3-12100(내장그래픽)으로 정했고
그래서 h610보드를 생각했는데
(여기서 DDR4냐? DDR5냐? 도 제법 고민했는데, 11마존 팀그룹 16G 2개가 너무 가격이 좋아서 결국 DDR4로 갔습니다.)
맨처음 생각한 보드는 Asrock h610 hdv였습니다.
대략 택배비 포함하면 10.5만원정도에 구매가능하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ssd를 11마존에서 p5plus로 구매하면서
그냥 1만원 정도 더 주고 pcie 4.0 지원해주는 보드 없을까? 고민했는데
다나와 대충 보니 2만원은 더 줘야 하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다나와에서 필터를 이것저것 누르다보니
DP2개 라는 항목이 있어서 이게 뭐지? 하고 눌러보니
메인보드에 DP포트 2개 있는 메인보드도 있더군요...
(전 DP, HDMI, DVI 이렇게 종류별로 있는 것은 예상했지만, DP가 2개 있는 보드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중에 가장 싼 보드를 보니
B760M DS3H D4였습니다.
이 보드가 매력적인게 램슬롯 4개, m.2 슬롯 2개, pcie 4.0 지원에 m.2 방열판도 하나 주더군요.
그러나 이 보드가 택배비 포함 15만원정도라서 포기할려던 찰라
카드 할인을 먹이니 14만원선이 되고, 거기에 후기 적으면 2만원 상품권을 주니
대략 12만원정도 선이 되더군요.
그럼 asrock h610m-hdv보다 1.5만정도 더 주는 것인데
나름 혜택?이 커서 이 보드로 정했습니다.
(물론 asrock 보다 기가바이트가 as에서 좀 안좋은 부분은 있지만요......)
전 12만원정도면 이 보드 가성비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선택했습니다.
아참, 윈10 새로 깔다보니 왠만한건 윈도우가 드라이버 알아서 잘 잡던데
칩셋 드라이버 3종(기가바이트 홈페이지 기준 용량 제일큰거 제외 3개)는 깔아줘야
장치관리자에서 느낌표 뜨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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