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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TV에 HDMI를 물려서 사용을 하다가..
단선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다 집에서 놀고있던 아마존 TV스틱을 이용해서 블루투스를 통해 노트북 화면을 미러링하는데
원래 담당자 개인 노트북 (인텔 12세대.. 아이리스?) i5 모델을 사용했었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에 영상이 끊기거나 PPT가 끊기진 않았는데
개인노트북으로 계속 진행을 하는게 좀 머뜩찮아서.
사무실에 남아도는 레노버 i3 6006 달린 노트북으로 대체를 했는데
PPT 넘어갈때 템포가 살짝 더 느리고
영상은 재생은 괜찮은데 유투브재생를 TV로 뿌릴 경우에 가끔씩 뚝뚝 끊기네요
이럴경우엔 블루투스 버젼의 문제 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컴퓨터 시퓨 사양의 문제일까요?
블루투스 버젼이 문제라면 USB방식의 5.0을 꽃으면 해결될까 싶어서 하나 주문은 해놨는데..
시퓨의 문제라면 아예 노트북을 하나 저려미로 사야할까...? 싶어서요
다른건 크게 불편한게 없으니 영상 끊기는것만 어케 좀 되면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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