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분들의 고견을 구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일반암 5천 유사암 2천 뇌혈관 2천 허혈성 2천 가지고 있습니다

암 가족력이 있고 유사암을 최대로 보장받고 싶습니다

이 보험은 유사암 2천 구성인 초간편보험인데

(2년 내 자궁 폴립 수술, 1년내 초음파로 갑상선 결절 발견, 정신과 약 등등으로 초간편으로 오게 됐습니다)

20년주기 갱신이라 구성이 괜찮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표적항암은 얼마까지 준비하는게 좋은가요?

3천이면 적은가요?

사실 현재 보험안의 금액도 좀 무리하게 준비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총 보험료 48,870원

1. 무배당 초간편 역시라이나암보험(갱신형) 19,500원

   암치료보험금 3천만원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확정 되었을 때

  (단, 최초 1회에 한하여 지급함)

 단, 보험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난 보험계약해당일 전일 이전에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지급금액의 50%를 지급

2. 무배당 초간편 소액암진단특약(갱신형) 12,800원

     갑상선암치료보험금 2천만원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갑상선암”으로 진단확정 되었을 때

 (단, 최초 1회에 한하여 지급함)

단, 최초계약의 계약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특약보험가입금액의 20%를 지급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상피내암), 경계성종양도 동일

3. 무배당 초간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

3,270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보험금 3천만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단, “기타피부암”, “갑상선암”의 경우 보장개시일) 이후에 “암”,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으로 진단 확정되고 

그 “암”,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의 치료를 목적으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받았을 때(단, 최초 1회에 한하여 지급함)

 단, 보험계약일부터 2년이 지난 보험계약해당일 전일 이전에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지급금액의 50%를 지급

4. 무배당 초간편 암직접치료특약(갱신형) 12,100원

        암직접치료급여금 1천만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최초 진단확정 되고, 

“암”으로 최초 진단확정된 날(최초 진단 확정일)부터 이후 매 1년마다 도래하는 진단확정일(매년 진단확정일)의 전일까지,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암 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중 어느 하나의 치료를 받았을 때

(단, 최초 진단확정일부터 최대 5년간, 매년 1회한도(최대5회))

단, 보험계약일부터 2년이 지난 보험계약해당일 전일 이전에 “암”으로 진단확정된 경우 지급금액의 50%를 지급

5.  무배당 초간편 갑상선암기타피부암직접치료특약(갱신형)

1,200원

    갑상선암∙기타피부암직접치료급여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으로 최초 진단확정 되고,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으로 최초 진단확정된 날(최초 진단 확정일)부터 이후 매 1년마다 도래하는 진단확정일(매년 진단확정일)의 전일까지,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암 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중 어느 하나의 치료를 받았을 때

 (단, 최초 진단확정일부터 최대 5년간, 매년 1회한도(최대5회))

 단, 보험계약일부터 2년이 지난 보험계약해당일 전일 이전에 “갑상선암” 또는 “기타피부암”으로 진단확정된 경우 지급금액의 50%를 지급

매년(매회) 2백만원

구성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금액변경이나 뺄 것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