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난기간이 오래되지 않아서 나중에 결정하겠다고 한걸수도 있으니

첫 만남지나고 한 2~3주 될때 다시한번 말해보세요

그때도 좀더 만나보고 결정하겠다 그러면 땡이죠

선톡이 잘 없는 사람이라도

예를 들어 연락을 했을때 답장이 없다가

나중에 답장이 왔을때

제가 무슨 무슨 일때문에 아니면 자고 있어서 등등 

자세한 상황설명을 해주면서 답장을 해주면 

그게 시간대가 대충 납득이 가면 좋든 싫든 

기본이 갖춰져 있는 사람이니까 

붙잡아 보라고 말하고 싶고

단 연락 못받은 텀이 12시간 넘어기면 안되겠죠?

또 다른 경우는

답장이 막 5시간 6시간 있다가 온다.

직업 특성상 폰 못하는거 아닌이상 거르세요.

방광이 20리터도 아니고 화장실도 안간답니까?

제 경험상 배려심 깊은 여성들은 제가 지금 이런 저런 이유로 연락이 힘드니 끝나면 제가 연락드릴께요.

이렇게 말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 개소리 하냐고 하는데

쓰레기통 안에서 아무리 보석을 찾아봐도 쓰레기만 

꼬이고 이런분 찾아도 안보일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런분들이 없는 것처럼 보일뿐이죠. 

이런분들 굉장히 많아요.

더 심한건

연락이 안되고 답장도 없는데 다음번에 연락하니 

그때서야 답장이 오면 빨리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구요.

이경우는 친구고 나발이고 기본이 안된 사람이니까 

사귈 생각도 마시고 친구로도 지낼 생각 마세요. 

기본이 안되어있음.

선톡이나 연락이 일절 전혀 안온다 

이것도 그냥 빠르게 접으세요.

그거 공들일 시간에 다른 여자 알아보는게 

더 빠릅니다.

여성분은 글쓴이분이 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아 하는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성분은 글쓴분과 더 만나보고 알아 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좀 더 만나 보는것이 어떨까요?

만약 약속을 미루고 거절한다면 그때 포기 하시고

약속을 잡고 만난다면

여성분과의 만남의 횟수에 비중을 주지 마시고

글쓴분이 만날때마다 여성분을 편하고 재밌게 해 준다면 

글쓴이분을 좀더 호감을 갖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연락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급하게 다가 갈려고 하면  여성분도 부담스러워 할수 있으니

글쓴이분이 여성분이 마음에 들었다면 여성분의 속도에 같이 맞춰 다가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는 빵터지는게 사람을 만나며 안사귀면 부담이 없는건가요.

ㅋㅋㅋ

손님이 옴.

근데 계속 고르기만함.

주인은 옆에서 대기함.

그러면 보편적 상식으론 사던 안사던 가부를 정해야지.

그래야 주인도 다른 일을 보던 문을 닫던 하겠죠.

그게 매너인데.

왜 인간시장에선 그게 안지켜지는지 의문

그냥.

죽은자식 고추민진다는속담이 생각나능

사실 여성분들이 조금 많이 감성적이고 그래서 꾸준히 관심보이고...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줄 때.... 그때가 님에게 훅 빠질 때긴 한데.... 처음에 바로 고백받으면 자기가 쉬워보일까봐 혹은 방어기제가 강하면 저러기도 하고... 

누군가과 연애한다는건 자기 생활의 패턴들에 영향을 끼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