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잘못 한건가요 장문5
- 쇼핑중독아님
- 등록일 2021-05-08 19:16
- 조회수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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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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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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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스
둘다 20대 인가요?
저런 막말은 20대도 안되는거지만 왜 만나요? 여친분은 님을 존중해주지 않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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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inni
남자친구분 본가쪽에 있는 장소라는거죠? 설마하니 본인 집가는 방향을 모를거라고 생각은 안했을테니, 믿고 맘놓고 가긴했을껀데, 반대로 한시간이나 잘못오는동안 모를수가 있는...것도 속은터...지지만, 뭐 어쨌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사람들 다있는데서, 때리고, 남자로써 탈락이니 안맞니 어쩌니.. 말을 좀 못가리네요. 서로 얼마나 만나셨는진 모르겠지만, 아무리 서로 편해졌어도 헤어지면 남될 사이라 더 조심하며 서로 존중해야하는건데.. 본가쪽 가는거라 완전히 믿고 따라갔는데, 이렇게 되면 솔직히 저같아도 황당은 하겠지만 본인도 가는 노선이나, 지하철 노선같은건 같이 찾아보고 그랬다면 좋았을텐데요.. 상대한테 의지하고, 틀렸다고 비난하고.. 좋은 태도로는 안보여져요. 여자친구분이랑 결혼 생각 있으시다면, 접으시구, 결혼할 것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함부로 대하는걸 겪으면서까지 서로간의 시간을 낭비하며 만남을 유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렇게 함부로 대하는건, 안고쳐져요. 절대로요. 님에 대한 인식자체가 이미 그렇게 되었기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진 않아요. 화났다고 남들앞에서 남자친구를 때리면서 핸드폰으로 머리를 건드리고.. 일이 벌어졌고 그일에 대한 수습이 먼저지, 일단은 빨리 해결하고 그리고나서 나중에 할말을 둘이 있을때 할지언정, 짜증만 내고있고 본인은 손이 없나요?택시 자기가 못부르나요? 정신 없이 때리고, 뭐라고 하고 혼을 쏙 빼놓고 그 와중에 택시는 왜안부르냐고 뭐라하고... 하.... 짜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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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알죠 자기 폰 보고있을 때 저는 암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머 했냐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