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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10/24일자 정답 24
분류: 포인트
이름: Shampoo


등록일: 2020-10-24 10:00
조회수: 4342 / 추천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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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jpg (232.5 KB)





오늘의 퀴즈 10/24일자 정답 : 3번 전어

 

전어 錢魚

전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전어.jpg

 

학명은 Konosirus Punctatus JORDAN et SNYDER이다.

몸빛은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다. 등쪽에는 갈색 반점이 있고 옆구리 앞쪽에 갈색의 큰 반점이 하나 있다.

등지느러미의 끝 연조(軟條)가 현저히 길고 실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꼬리지느러미는 황색을 띠고 있다. 몸길이는 15∼31㎝이다.


생태

우리 나라 서남해안에 많이 분포한다. 근해성 물고기로서 여름 동안은 외양에서 지내고

10월경부터 이듬해 3월경 사이에 내만이나 하구의 기수역(汽水域: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수역)에 내유(來游: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수역)한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충청도에,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충청도·경상도·전라도 및 함경도에서 전어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영조 때에 편찬된 읍지들을 보면 황해도를 제외한 전 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정약전(丁若銓)의 ≪자산어보 玆山魚譜≫에는 전어를 한자로 전어(箭魚)라고 쓰고 그 속명도 같다 하였으며,

또 “큰 것은 1척 가량이고 몸이 높고 좁다. 빛깔은 청흑색이다. 기름이 많고 맛이 좋고 짙다.

흑산도에 간혹 있는데 육지에 가까운 곳에서 나는 것만 못하다.”라고 하였다.


徐有榘의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와 ≪임원경제지≫에는 전어(錢魚)라고 기재하고 “서남해에서 난다.

등에는 가는 지느러미가 있어 꼬리까지 이른다.”라고 하였고, 상인은 엄장하여 서울에서 파는데 귀천(貴賤)이 모두 좋아한다고 하였다.

또, 그 맛이 좋아 사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錢魚)라고 한다고 하여 전어라는 이름의 유래도 언급하고 있다. from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족: '가을 전어 머리엔 깨가 서말'의 유래를 찾아 봤는데..

구전됐다는 얘기 외에는 딱히 참고할 만한 게 없네요. 전무룩 ㅠㅠ

 

모든 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를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24 10:30:3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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