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각종당뇨약(대략 4~5가지의 알약)과 인슐린 (보보노 인가에서 나온 하루에 한번 맞는다는것,펜슬형)도 맞고잇는데요

관일안될때는 아침에 당뇨약, 아침에 인슐린120단위, 저녁에 60단위 이렇게 해도

아침 공복에 140~200 사이 나오더군요..

관리안할때라고 하면 아침 밥은 일반인의 반정도 반찬은 좀 마니. 그래도 아침은 점 라이트 하게 먹는편

점심,저녁은 밥만 반으로 반찬 국은 좀마니.

기본적으로 국물은 잘 먹지 않습니다. 건더기만 건져먹는 스타일입니다.

낮에는 간식을 먹지 않습니다.

아침식사후 부터 저녁 식사 전사이에 캡슐커피로 설탕없이 아메리카노 연하게 타서 400ml 씩 2~3번 먹습니다.

그외에는 특별한 간식 안먹음,

저녁먹고 나서 잘��까지가 문제임...꼭 뭘 먹음 통닥, 오뎅등등...

키 176에 몸무게 115키로...

어제부터 헬스 등록해서 pt도 10회 끊었는데.

저녁식사 안하고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5km속도로 10분.

여기서 부터 PT 몸풀기->스쿼트(몸으로만 하는것) 11회식 5셋트)->스쿼트(기계용해서 하는것 어�틔� 기구 들어올림) 11회식 5셋트

-->어�판�기(큰공을 벽에대고 주먹진 손을뻣어서 공이 떨어지지않을 정도로 힘을주고 작원을을 그리는것)20회씩 

한쪽 손당 3셋트씩 <--여기까지 PT종료..

트레이너가 가기전에 유산소운동 좀 하고 가라고해서..

런닝머신 4km속도로 10분( 안쓰던 허벅지 근육�㎢醮� 조금 덜덜거림 그래서 10분함).

자전거 5분(옆에 같이 운동하던 젊은 아가씨가 그만해서 따라그만둠.ㅠ..ㅠ)

이렇게 햇더니 살짝 어지럽기도 하고 아주약간 매스꺼운느낌도 들어서,. 그만하고

샤워하고 집에와서 배고파서 허겁지접 밥 정도 밑반찬 조금., 오이냉국에서 미역만 많이 후다닥 먹고

바로 혈당 측정했더니 90....그리고 이어서 바로 배고파서 닭가슴살인데 굽네에서 나온 까르보나라소스 같이 있는것 1봉(100g짜리)

매콤한 카레쏘스 같이있는 것 1봉(100g), 오뎅 200g 먹음.....

그리고 9시30분에 잠....아침에 6시15분에 일어나서 ��고 혈당 재니깐 96...

월래 저녁에 인슐린 80 맞았는데 운동후라도 40정도 맞음.

2년전에 한의원에서 살�慧쩐� 먹고 할�� 그��도 동네 주민센터 헬스장에서 걷기 5km속도 40분. 자전거 15~20분 정도만 햇는데

1주일 정도 지나니깐 인슐인 40단위에 약 먹고 아침식전 공복혈당 90대., 점심 직전 공복혈당 60~90사이, 저녁식전 공복혈당

90대...유지했네요..끄�� 이어서 계속 햇었어야 했는데...

작년 5월 갑상선암 수술(반절재)하고 나서 나태해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운동안했더니

상태 않좋아져서 다시 맘먹고 운동시작했는데..살은 모르겟는데 혈당은 바로바로 표가 나니깐.

운동계속 해야겠다는 동기유여가 되네요....

제가가는 헬스장에 젊은 여자분들이 많아서 꼭 가야 되겟다는 동기부여또한 되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