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판정받은지 2개월 되었습니다.28
- 저렴하게살까
- 등록일 2019-05-15 10:32
- 조회수 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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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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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참고또참자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밀어주신후 채혈침 이용하세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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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맘앤파
와 저런거였군요 ..당뇨지만 당뇨를 몰랐네요 먹자마자 운동하면 당이 떨어지나요? 왜 피를 짜면 안되나요? 검사가 잘못되나요? 채혈하는게 정말 싫어서 미칠거같아요 ..1로 해놓고 조금만 뚫리면 막짜서 재는데 ㅠㅠ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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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살까
피를 짜면 세포내 전해질이 같이 짜져서 측정에 오차가 생긴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혈당측정하는 방식은 정맥에서 피를 체취하는 방식인데 손끝을 따는건 모세혈관에 있는 피를 체취하기 때문에 혈당이 높을때 (식후, 세포내 혈당 전달 전) 5~10% 높게 나오고 낮을 때 5~10%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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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시
손끝 말고 손톱 아래쯤의 손가락 옆면을 따세요. 손끝보다 피부가 연해서 잘 따질거고 그정도 위치면 결과에 거의 차이 없습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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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자객
당화혈색소가 10 이면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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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사랑
요즘 당뇨병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
한말씀 드리면
저희아버지가 당뇨를 25년동안 앓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당시는 당뇨가 무서운 병이였죠
전** 병원에서 확진을 받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치료방법을 바꾸어보았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는 상태로 고혈당으로 20년을 넘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 3년전 어느 지역병원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거인병이라는 것이 아버지에게 있었다는것을 알게된 것이죠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이름은 최홍만 병인데 이게 뇌하수체? 부분에서 이상호르몬을 몸에 보내 혈당조절이 힘들다는 내용이더라구요 ... 이미 아버지는 수많은 합병증에 시달려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라 수술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당시 전남쪽의 유명한 병원을 다 가보았는데도 발견을 못하였고 이번에 발견하게 된것도 몸에 이상이 생겨 CT 촬영을 하게되어 발견한거였습니다 .. 그때 느낀것은 의사가 절때100프로 다 알지는 못한다는거였죠 하고싶말은 100프로라는 건 없습니다 만약 병이 걸렸다며누 환자 본인도 자기몸에대해 많이 공부하고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이 전문가는 맞지만 병원만 믿고 1지지지킬0다 지킬수는 없어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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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사랑
KBS 1에서 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꾸준히 보세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고 기존의 상식과 다른 의학정보도 알수 있고 지역병원들이 아직은 알지못하는 최신의 의학정보를 방송해 줍니다
그리고 당뇨편도 몇가지 있는데 채식의 식단이 전부가 아니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제 아버지는 몸에좋다는거 당뇨에좋다는거 다먹고 혈당을 오르지 않게 하는 식이요법 다해봤는데 잡지 못했습니다 최근에야 할게 됐죠 ... 거인병때문이라는것을 ... 돌아가신후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 오진이였다는것을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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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전 주먹을 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