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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DIY] 시리즈
시리즈란?
- 58. 모듈러파워가 비싸서
- 57.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베이스? 만들기 (3종류 시도)
- 56. 강아지 식기용 받침대?
- 55. 벤츠 e300 m276엔진 오일,에어클리너 필터 교체
- 54. hdd 14tb 뽐뿌 받다가,기존 5tb 시게이트 외장하드분해로 선회
- 53. 올만에 컴터업글했네요
- 52. super 선풍기 배터리 교체
- 51. 옥상 모서리 방수 수리 시도
- 50. 오래된 게임패드 배터리 교환 [ipega 제품]
- 49. 금간 변기 물통 때우기-실패
- 48. 샤오미st.선풍기 배터리 교체
- 47. 파레트 평상,벤치의자,박스,미니의자 등등
- 46. 핸드그라인더 영 힘들어서요..드릴연결 부품? 만들었네요
- 45. gamestick 4k lite 로 고전게임할때 게임을 추가하기
- 44. 낡은 서류함에 인테리어필름 붙이기
- 43. 강한 압축 강도를 버틸 박스
- 42. 파레트 테이블과 의자
- 41. 알리에서 산 루터 테이블 부품 확장 설치
- 40. 드릴로 만든간이선반~ing
- 39. 3d프린터용 챔버 저렴이버전
- 38. 목공선반 diy해볼려고 드릴반대쪽 척부분 만들어보았습니다.
- 37. 선풍기가 안꺼진다고해서 뜯어서 고쳤습니다.
- 36. 거치대 만들었는데 용접 어렵네요. 코리아나 mig100d?
- 35. 옷걸이 걸이막대? diy?
- 34. 할로겐 등을 led로 교체하기
- 33. ryobi 18v 6h 배터리 키트 자작
- 32. 트루버 power2 청소기 배터리 뜯기
- 31. 인라인에 아이스스케이트용 날 달기..
- 30. 시계 밝기 조절센서 무력화
- 29. LG TV 55uk6090pua 리히팅 실패후 새보드로 교체
- 28. 엘지 구형 TV 47lx9500 리히팅 성공..
- 27. 자동문 개폐 스위치가 잘 안먹어서 수리시도(성공)
- 26. 필립스 커피머신 세척 시도
- 25. S7fe 스피커 소리가 너무작아서 만들어봤습니다.
- 24. 안쓰는 모니터로 전자액자 만들기[ 레노보는 금전압박이.. ]
- 23. 게단에 앵글 선반 만들기
- 22. 아이폰se2 액정교체할려다가 [실패기]
- 21. 그립교체 시도기 (절반의 완성)
- 20. LG핸드폰 HIFI 덱을 위한 무저항잭 만들기[G5.G6,G7,G8V20,V30,V50 등등]
- 19. 스마트카라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통 분해세척
- 18. 고장난 모니터 컨덴서 교체
- 17. 고기 구우면서 냄새배출하는 박스?
- 16. 알리에서 산 led바와 무선조명스위치로 싱크조명달기
- 15. 자작 캠핑테이블 [재료비는 만원쯤.. 인건비는 3시간??]
- 14. 임시 콘센트 달기 [전선커넥터 이용]
- 13. 아이피타임 공유기 포트포워딩,ddns로 외부에서 cctv보기 연결하기 [포인트캠기준]
- 12. 구형 스마트폰으로 더 세로,스탠바이미 모니터 만들기 [android 8.1이하]
- 11. 타오바오발 저려미 메인보드로 NAS만들기 [기다렸다가 타오나스를 살걸...]
- 10. [정보]공구 배터리 변환 어댑터 [주로 웍스 공구 사용 마끼다,포터케이블,료비 툴등등]
- 9. 프로젝터용 스크린 고정 [나무로된 튀어나온 형식의 아트월이 있으면 매우간단]
- 8. 휴대가능 보조모니터 (없어보여서 아직은 안들고 다닌는...)
- 7. 블랙박스 교체하였습니다.
- 6. 소형 tv상부 선반 [3d 프린팅...stl첨부]
- 5. 현관 통로에 바테이블 같은 짐칸 만들기..[퀄이...영,,,]
- 4. 싸이클론 집진기 [ 청소기로 물빨아들일때 왔따!입니다.그래서 이걸로.. ]
- 3. 지윤텍 smoothQ 스마트폰용 짐벌 무게추 만들기[용접버전,3d프린터버전]
- 2. 스피커 받침대 (5.1의 영화를 감상하고 싶었다는...)
- 1. ezpad5se 냉각하기 [뒤는 어차피 안보이니까..들고다닐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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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니
가정집 좌우위아래에 없어요 가까운가정집은 최소 연직하방 방향 40미터이상 측방향으로도 50미터이상거리입니다. 오히려 고기집1층 상가가 가정집에서더 가까울거에요.
사는곳은 상가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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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ㅋㅋ
@가파니 댓글 훈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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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꽁떡
벽면에 주방기름때 이물질 보호 시트지 붙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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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
연기는 대류
냄새는 확산 이죠
디퓨저는 차라리 없는것이 나을듯 하네요
저기에 기름 맺혀서 불판으로 떨어집니다
후렉시블은 단열처리 해야 내부결로 안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 배기구 길이에 비해 풍량부족
시로코팬으로 바꾸면 팬 소음 더 발생
후드하나 사서 설치 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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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니
아 연기보다 냄새때문이였구요. 풍량이 적어서 흡입구 사이즈 줄여서 흡기파워를 늘이려고한것입니다. 기름떨어지는건 난감한데.... 후렉시블 단열은생각못했네요. 고기구울때만 쓰는지라 단열까지하는건 부피가커질거같어서요. 시로코 팬은 비싸서 알아보다접었어요 ㅠㅜ 후드는 주방에는 있고. 이건 현관에서 중문들어오는 베란다같은데 탁자에올려서 집안에 냄새안배게하려구요. 후렉서블은 한1미터안되게 저통에서연결해서 팬연결하고 또 후렉시블 좀연결해서 창밖으로 냄새빠지는길이정도만빼면되는지라 그리길진않아도될거같아요. 여려조언감사합니다. 나중에 영 후지면 다시개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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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 붙이기도일인데ㅠ 기냥 오일스테인바르고 해야하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