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포럼 입니다.

@김또까 

https://www.amazon.com/dp/B01DQ19AP0

한 5년전 쯤 리퍼 제품 200불 미만으로 할인할 때 디월트 DCK299 질러놓고 가끔 사용합니다. 

주공아파트 재건축 철거 직전에 배란다 내력벽(건물의 가장 바깥쪽 방향)으로 추정되는 부위를 6.5mm 콘크리트용 드릴 비트 꽂고 해머 기능 켜서 뚫어봤습니다.

오른손으로는 핸들 잡고 왼손으로는 꾹 눌러주니까 1인치 정도 뚫고 들어가는데 별 무리 없더군요.

@김또까 

DCH133이나 DCH263으로 잘 뚫립니다.

@김또까 

디월트 20V 무선 해머 드릴에 국한하더라도 모델별 출력의 차이가 큽니다.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출력이 낮은 모델은 340 UWO부터 시작해서 출력이 높은 모델은 820 UWO까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또까 해봄. 잘됨.

@김또까 

무선으로 벽잘 뚫습니다.

기리만 좋은거 쓰면 얼마든지 요즘 무선 쓸만 합니다. 

@김또까 

무선 보쉬 18볼트 정도로도 칼블럭용 잘 뚫습니다.

하지만 유선이 더 힘이 강하죠.

단 불편함

주민센터까지 안가도 아파트 관리실에 빌려달라고 하면 대부분 빌려줄 겁니다.

@자꾸하면습관된다 주민센터 된다고 해서 연락해봤더니 이젠 대여안한다던데요 ㅠㅠ

220v 함마기능만달리면

아무리싸구려도 잘뚤릴건데요

제가 묻지마 중국산 4만원짜리도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익명== 

옹벽은 일반싸구려 함마드릴로 뚤으려면 팔떨어집니다 로타리 함마드릴로 야 금방이지만 아마도 익명이 뚤으신벽은 일반 벽일 겁니다 일반 블럭벽은 임팩드릴로도 잘 뚤립니다

@==익명== 

본인이 알고 계신게 세상의 모든 정답은 아닙니다.

갖고 계신 드릴로 30년전 지어진 조립식주공아파트들 내력벽 뚫어보세요.....

댓글들 내력벽, 옹벽은 이런벽들 얘기하는겁니다.

@폭풍간지용 전기쟁이 입니다

전공이라고 부르죠... 일당쟁이 전공입니다

현장가면 그회사마다 사용하는 연장이 달라서 많은종류를 사용해보고

내력벽이고 옹벽이고 우리는 상관하지않고 그냥 뚤습니다

내력벽의경우는 콘크리기리가 조금만 뭉개져있어도 안뚤이고 돌기만도는거 알고있습니다

콘크리기리는 그라인더로도 뭉개진날을 세우기 무척힘들구요

들이대보고 조금만 잘안나가면 비트날새거달라고해서 다시뚤죠

너무 강하게 애기하시니깐 제가 뭘 잘못알고있나 혼동이 되는군요

미장으로 마감했는일반벽과

내력벽.... 그것도 10~20년넘은것은 더 단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