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주 양쪽에 2명씩끼고 걸어오는 장면이 낯이 익네요 ㅋㅋㅋㅋ
저사람은 대한제국에 황후가될사람이라 꼭지켜라 ㅋㅋㅋㅋ 유치하면서 재밋는..
저도 더킹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이제 12화보고 실망하실 일이 남았습니다
ㅍㄴ
주제가 나쁜것같진 않은데. ..
그작가의 스타일이 너무 딱
내작품이다 라고 하는것같은ㅎㅎ
저도 재미나게 보는 중인데
도깨비나 미선만큼의 시청률은 안 나와서 그런가
요즘 까이더라고요
과도한 PPL만 아니면....뭔가 제품이.슬쩍 내비치면 또PPL인가??? 싶은맘이 들어요...
1. 과도한 PPL
2. 개연성 부족(이정진? 만 안늙음, 위심쩍은 상황이 넘 많음)
3. 이민호 연기력 부족
4. 쪽대본 같은 느낌(시나리오가 작가 맘대로 이랬다 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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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킹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