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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꼬리가 아닌 닭의 대가리가 되는 법도 고려하세요.7
- [* 익명 *]
- 등록일 2016-04-09 18:01
- 조회수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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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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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헌터
저는 수도권4년제 상경 계열 출신으로 이 글에 무척 공감합니다. '닭의 대가리'가 되기위한 8가지 조언 중 절반이 제가 항상 학우들에게 하는 말과 같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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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md
안때려친다는 확신
왜거길가야하는지 어필 스펙을 뛰어넘는 아이템 외국계 면접앞두고있는데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도움많이될것같습니다..ㅎㅎ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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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3. 나 뽑으면 젊때 안때려친다 확신 심어주기 (매우중요)
- 이 부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노골적으로 면접에서 이 회사에 뼈묻겠다! 와 같이 얘기는 안하잖아요? 그렇다보니 전달이 어려운 거 같은데요, 글쓴이님은 어떻게 그런 확신 전달했나요?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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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글쓴님의 경우 지방대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적 매력 및 운으로 잘 극복한 희귀한 케이스죠
저는 용의 꼬리라도 무조건 상위권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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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국립지방대가 어디신가요.
서울 하위권에서 성적장학 받고 다니다가 중위권으로 편입한 기계과 학생인데 확실히 학교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다르던데요. 학점이 낮아졌긴했지만 그만큼 많은거를 경험하고 느껴서 후회한적은 없구요. 인문계는 모르겠지만 이공계는 잘 모르겠네요. 친형 성적이 개판이라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성대정도면 기업들 인턴십으로 많이 데려가는거 같던데요. 공채형식이 아니라 몇 학교 대상으로 뽑는것도 있구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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