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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첫 독자 신입사원 공채 나서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4-20 10:12
조회수: 372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캐피탈이 올해 독자적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25일까지 2022년 상반기 신입 공채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대캐피탈이 단독 주관하는 첫 신입 공채다.
종전엔 현대카드·현대커머셜과 함께 3사가 공동 진행해 왔다.


채용분야는 ▲디지털/IT ▲기획 ▲경영지원 ▲오토사업 ▲해외사업 ▲금융사업 ▲재경 등 총 7개 부문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직무를 불문하고 모집했던 이전과 달리 7개 부문으로 구분해 채용키로 했다"면서 "근무 부서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대부분의 기업이 경력직으로 채용하는 해외사업 부문에서도 신입을 채용키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세계 14개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전체 자산 110조원 중 해외자산이 국내 자산 대비 2배 이상 클 정도로 사업비중이 높다.


이번 공채는 4년제 대학(원) 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며, 해외사업 분야는 해외 경험과 더불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등 제2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코딩테스트(디지털/IT 부문 지원자)와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 전형, 트라이얼 위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올해 7월 입사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의 자기소개서 항목은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입사 지원 동기와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거둔 성취와 교훈 ▲협업 경험과 이를 통해 얻은 성과 등이다.


현대캐피탈은 면접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트라이얼 위크(Trial Week)'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전형에 최초로 도입된 트라이얼 위크는 전형의 최종 관문으로, 지원자가 원하는 직무부서에서 3일간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평가받는 과정이다.
트라이얼 위크는 절대평가로 진행돼 높은 역량을 보여주는 지원자는 경쟁률에 상관 없이 모두 합격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측은 "지원자 입장에선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인턴십보다 부담이 적고 기업 입장에서도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하는 근거를 합리적으로 마련할 수 있단 점에서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딩테스트는 디지털/IT 부문 지원자에 한해 치러지는 시험이다.
코딩테스트는 논리적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사용, 기본 코딩 능력을 판단하는 총 3가지 문항으로 구성됐다.


현대캐피탈은 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가 열리는 서울역 인근의 그랜드센트럴 빌딩은 올 8월부터 신입사원들이 직접 근무하게 될 신사옥이기도 하다.
회사 임원이나 부서장이 아닌, 사원(Associate)들이 직접 리크루팅을 위한 발표에 나서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대학내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신입 공채에 앞서 ▲자율근무제 ▲커리어마켓 등 사내 복지시스템도 강조했다.
현대캐피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핵심 시간대를 포함한다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또 커리어마켓 제도를 통해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서 구인공고를 옮기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해 부서를 옮길 수 있다.
진행 과정에선 비밀이 준수된다.
지난해 기준 커리어마켓을 통해 부서를 옮긴 직원은 약 80명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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