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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수원 등 에너지 공기업, 인력 수급 나선다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4-20 14:48
조회수: 537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주요 에너지 공기업들이 올 상반기 신규 채용에 나선다.


2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다음달 중순부터 올해 1차 대졸수준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신규 인력 규모는 200명 안팎으로 예년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한수원은 대졸 공채에 준하는 사무직과 기술직 인력을 상·하반기로 나눠 매년 총 2회에 걸쳐 400여명을 채용한다.
사무직의 경우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기술직의 경우 응시 분야의 관련학과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한수원은 이와 별도로 올해 총 20명의 원전 관련 전문연구원 수급에도 나선다.
현재 채용 전형을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발표한다.


정부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을 주로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역시 다음달 신규 인력 충원에 나설 계획이다.
예상 채용 인력은 80여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모집한다.


한수원 및 원자력 관련 기관은 올해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계획에 따른 원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경우 올 하반기 인력 충원을 당초 계획보다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관은 자체적인 내부 검토를 통해 필요에 따른 신규 인력 충원 계획을 기획재정부에 제출, 검토 및 승인을 거쳐 정원을 확대할 수 있다.



'탈원전 백지화'를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공약으로 오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를 수출하고, 관련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만큼 문재인 정부에서 줄어든 원전 인력을 충원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이달 발표한 원자력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원자력산업 분야 총 인력은 3만5276명으로 2016년(3만7232명) 대비 5.2% 줄었다.
실제 문 정부 5년 동안 한수원에서 퇴사한 원전 전담 인력만 정년퇴직자를 포함해 총 671명으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명 이상의 인력이 퇴사한 만큼 향후 대규모 충원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 역시 현재 올 상반기 대졸채용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신규 인력 규모는 250여명으로 이와 별도로 연구직 인력 수급에도 나선다.
전력설비의 유지관리를 주로 담당하는 한전KPS도 올 상반기 신입사원(G3·G4등급) 및 채용형인턴 등 총 90명을 모집한다.


한수원 관계자는 "인력 충원 문제는 각 부문의 필요에 따라 사내에서 자체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사항"이라며 "단 내부적으로 추가 인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기재부를 거쳐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유동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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