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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해본소감
체대 편입준비 학정4.0이상 실기 절반넘게 만점으로 잘되다가 군대간사이에(내 생각에 장학금 안주려) 에프 아닌 학점을 학점 에프 로 변경 통수사건으로 편입망한 케이스인데(모든 기간동안 문제없는지 철저히확인 또 확인이후 군대갔기에 내 실수는 전혀 없고 부당한것이 맞다..)
그당시 지역 주먹대장급 연계존재 이던나를 노린 힘이 약했던 사람들의 부모이면서 교수들, 조교수 등등들이 사생결단급으로 심각하게 노린것이다 전역이후 잘못된것을 계속 이야기해도 다들 목숨걸고 안된다고버티다가 고등학생부터 준비하고 잘되가던 체대편입이 망하게 된 것이다.. 지역이 무척 유명지역이었기에 반감이 커서 그런듯 싶다
그로인해 호텔에서 몇년일했는데 그 소감이다.
01. 서비스의 어원은 노예를 뜻하는 단어이다.
02. 다들 자존감부분에서 큰 타격치가 있다보니 텃세, 견제, 히스테리 크다. 가스라이팅, 사이킥공격, 온갖 정신공격 등등 있다.
자주자주 그만둔다.
돈벌기위해 직업에 귀천없다는 말도 있는데분명 처지가 더 좋거나 훨씬 좋은 직업과 그렇지 못한직업들이있는것은 분명하다.
03. 호텔 대부분 최저시급지급에 추가근무, 수당안나오는 추가 직업교육인가 정신교육인가 있다보니 일끝나고 남는시간에 뭐 할수 있는게 거의 없다
게다가 거의 매일 강제 회식급으로 일끝나고 술마시러 다닌다.
(그냥 그대로 파묻히는것이다.)
일주일에 거의 매일을 하루 16시간 또는 20시간가까이 붙들려있기 쉽다.
그러니까 좀 똑똑해보이고 잘난사람이 자기개발로 잘되는것 원천봉쇄 그런느낌이다.
04. 스탠포드 감옥실험 이거 모르는 사람있냐?
https://ko.m.wikipedia.org/wiki/%EC%8A%A4%ED%83%A0%ED%8D%BC%EB%93%9C_%EA%B0%90%EC%98%A5_%EC%8B%A4%ED%97%98
예전에 비해 4년제 대학 내세우지 않는게 이미 다들 너무나도 잘 인지하고 있다보니 쉬쉬 하는게 너무 티내서 반감사는것보다 티내지않고 기존 장점들을 누리는게 무척 큰 이득이기에 그런듯 싶다.
직접 쟁점이 없다해도 학벌이야기에서 약점인경우와 그렇지 않은경우는 다르기에 살아가는 24시간에 무척 큰 영향이기에
원하는 직장얻으려면 스펙이 필요하고 그게 바로 학벌과 자격증이다.
결론 20세 가까이 인생대부분의 가용시간을 학교에 쓰다가 군대다녀와서 다시 비싼 돈내고 4년 또는 6년이상 버티고 얻는게 학벌이고
그조차 등급컷에서 탈락이면 못하는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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