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부터 시작해서 2년째 근속을 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풀타임 (정규직) 으로 전환해달라해서
시간적으로 안되기때문에 풀타임 아니면 파트타임도 해줄수 없다하네요
이럴 경우 실업급여가 가능한가요?
권고사직이라는것은 회사가 어떠한 사유를 들어서 퇴사를 종용하고, 근로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합의퇴사입니다.
현재 회사는 퇴사를 종용한적이 없기 때문에 권고사직 형태가 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만료퇴사는 회사가 해당 근로자와 더이상 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에만 성립이 되어집니다.
회사가 이미 해당 근로자에게 정규직 제안을 했기 때문에, 근로자가 그것을 거부한다면 개인사유에 의한 자발적 퇴사가 되어집니다.
근로계약서가 계약직 근로계약이라 할지라도, 회사가 계약연장이나 정규직제안등 계속 고용유지를 하고 싶을때, 근로자가 근로계약서대로 계약 기간만 일한다고 하고 퇴사했을시에는, 계약만료 퇴사가 아니라 개인사유에 의한 자발적 퇴사가 되어집니다.
정론으로는 비해당할 것 처럼보이지만
실업급여 당담하는 부서에 찾아가서
채용 계약서(계약완료일)보여주시고 "현재 무직상태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면
실업급여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고사직은 당연히 아니고요.
왠만하면 계약기간 만료에 의한 실업급여 지급 인정해줍니다.
등록안내
권고사직이라는것은 회사가 어떠한 사유를 들어서 퇴사를 종용하고, 근로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합의퇴사입니다.
현재 회사는 퇴사를 종용한적이 없기 때문에 권고사직 형태가 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만료퇴사는 회사가 해당 근로자와 더이상 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에만 성립이 되어집니다.
회사가 이미 해당 근로자에게 정규직 제안을 했기 때문에, 근로자가 그것을 거부한다면 개인사유에 의한 자발적 퇴사가 되어집니다.
근로계약서가 계약직 근로계약이라 할지라도, 회사가 계약연장이나 정규직제안등 계속 고용유지를 하고 싶을때, 근로자가 근로계약서대로 계약 기간만 일한다고 하고 퇴사했을시에는, 계약만료 퇴사가 아니라 개인사유에 의한 자발적 퇴사가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