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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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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약간의 눈물 흘리는거 마이너스 일까요.7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이야기하다 복받쳐서 살짝 운다면

찌질하게 볼까요

그때그때 다릅니다. 되도안한 걸 이야기하면서 즙짜는건 가식적이라 매우 안좋게 볼 거고, 그런것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익스큐즈합니다. 면접관도, 임원도 사람입니다.

다만, 강한 멘탈이 요구되는 직무의 면접장에서는 감점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017-12-05 점아이콘

0 [* 익명 *]

생산직 면접인데 처자식 이야기하면서 약간의 감성팔이 하려 하는데 ... 오히려 역효과일까 궁금하네요.

2017-12-05 점아이콘

아... 그런건 금물입니다. 다른 지원자도 다 처자식있어요.
대신에 결혼한 유부남이라서 책임감이 강하다는 식으로 어필하는건 괜찮을듯 합니다.

2017-12-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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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감성팔이 눈물 보다는 책임감이나 근성 부분을 어필하는게 낫겠죠?
가정+악조건인 환경을 어필할떄 약간의 눈물을 설정하려고 했거든요

2017-12-05 점아이콘

넵. 이런 상황에선 책임감이나 근성을 어필하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2017-12-05 점아이콘

0 ㅋ_ㅋ

제가 면접관이라면 바로 광탈 시킬거 같네요

2017-12-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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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12-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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