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 자회사 - 중소기업 여러개 찾다보면 대기업에서 부서가 떨어져 나오는 회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와이솔이란 회사는 삼성전기에서 SAW Filter 등 소자사업이 떨어져 나와서 만든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는 꾸준한 납품처와 기술이 있기 때문에 망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가 14년도 처음 면접볼때 주식이 5천원대였는데 지금 찾아보니 2만원대네요. 2. 재무재표가 탄탄한곳 - 중소기업 중에 어느곳은 부채비율이 엄청 높고 어느곳은 부채비율이 엄청 낮은 곳이 있습니다. 낮은 곳은 어느정도 수익율이 꾸준해서 낮은 경향도 있죠. 재무재표를 보는데 계속 부채비율이 높아져가거나 꾸준하다 이런곳은 그냥 거르시면됩니다. 게다가 몇년간 영업이익도 꾸준히 -면 이 회사는 다음 목록에서도 지우세요. 3. http://goodcompany.korcham.net/-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00 몇 개인가 그거 모아논 사이트가 있습니다. 복지, 가능성, 워라벨 등등 모아 놓았으니 참고용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1~10위까지 중소는 대기업 뺨치게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4. 주위 인맥 or 관련 사이트 활용 - 사실 중소기업 자체가 워낙 많기 때문에 좋은 회사는 거진 인맥에 의한 추천 뿐이 알 방법이 없습니다. 주위에 현직자 중 우리회사 괜찮다 하는 곳을 추천 받는것도 방법입니다. 주위에 현직자가 없는 경우에는 취업사이트나 회사평가 사이트를 활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여기저기 얻어들은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많이들 취업사이트에 조언을 올립니다. Ex) 제 지인이 다니는데 괜찮다더라 다른분들도 들은 내용이 있나요? 등 찾다보면 대충 어느정도인지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회사 평가사이트 예를 들면 잡플래닛 등 사이트 현직자 댓글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