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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시즌 본격화···제약·바이오, '인재 모시기' 활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시즌을 맞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고용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차병원·바이오그룹, 한독 등 제약·바이오 기업이 연구개발(R&D), 영업, 생산·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본격 채용에 나선다.
우선 차병원과 차바이오그룹은 2023년 신입·주니어(Junior) 직원 공채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분당차병원, 의료재단, 차바이오텍·CMG제약차백신연구소 등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와 차 종합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 등 7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개발, 사무행정, IT(전산), 건설 등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채에서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주니어 전형을 신입 전형과 함께 진행한다.
주니어 전형은 유관 경력 1~3년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주니어 공채는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희망자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차병원·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독은 2023년 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한독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한독은 전문의약품 영업(MR) 신입 공채 뿐 아니라 진단사업실 영업, 생산, 품질 관리약사 등 다양한 부문의 신입과 경력 직원을 선발한다.
전문의약품 영업 신입 공채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포함한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2023년 상반기 전역 장교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된다.
10월 중 1차와 2차 면접을 거쳐 11월 중 입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톡스 역시 우수 인재 발굴에 본격 나섰다.
이에 따라 오는 4일까지 2023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 5기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R&D(연구개발) △임상·RA(인허가) △생산·품질 △영업 △경영·관리 등 5개 부문으로 총 6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입지원 자격은 기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경력사원은 유관 업무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심사, 실무 및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내달 서류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보령(구 보령제약)은 올해 ‘역대급’ 채용에 나섰다.
올해는 영업직군에서만 올해 말까지 1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미 상반기에 전직군에서 걸쳐 150명 이상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이효정 기자 h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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