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LG U+ 얼리버드, 해피무브 해외인턴십에 지원한 휴학생 입니다.
4학년1학기로 복학이라 아직 취업경쟁도 안해봤고, 인적성 또한 안해봤습니다.
서류발표 후 3일후에 인적성 검사 인데요,
서류붙으면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하면 안될것같고 미리 시작해야할것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삼성의 싸트가 가장 기본적인 문항들로 구성되있어서 인적성 준비할때 싸트를 시작으로 하는거로 알고있는데요.
LG꺼를 먼저 해도, 다른곳에 지원할때 겹치는 부분이 생겨서 도움이 될까요?
현대꺼로해야할지, LG꺼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기업마다 구성하고있는 인적성 유형이 다른데(한국사,한자,경제 등..)
LG는 한자가 있더라고요.. 원래 대부분 인적성에 한자가 없는거로아는데,, 어떤걸 바이블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ㅜㅜ
ps.LG그룹의 인적성은 직무만 문과or이공계열만 맞으면 문제가 모두 동일한 유형인가요? 기술 직무인턴에 쓴거라
LG꺼 준비한다고 하면 그냥 LG그룹꺼 사서 공부하면 되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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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인적성 문제구성에 한자,한국사가 포함되있고
현대인적성은 역사에세이가 있는거로 알고있는데요,
원래 인적성검사에서 한자영역까지 포함된 기업들은 별로 없나요? 그래서 엘지말고 현대 인적성을 추천하시는건지..
역사에세이라는건, 어떤역사에대한 키워드를 주면 그것에 대해 장문의 글을 쓰는거맞나요.??
엘지 인적성 한자랑 한국사는 엘지 채용사이트에 있는 예제 딱 그수준으로만 나옵니다. 과거에 시험봤을때 예시문제랑 한자 한국사가 똑같이 나와서 답만 외워갔는데도 푸는데 문제없었습니다.
처음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는 인적성보기전날인 에세이주제 공지하나요?? 아니면 당일 가서 시험볼때 즉석으로 알려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