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회사 면접을 보았는데..
주 52시간 기준으로 연봉 제시하라길래.. 4300불럿는데 몇일지나서 연락와서 해준다고하네요
문제는 연봉을 13/1로 해서 상여금포함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다시 연봉 200좀더 높여서 제시하엿더니 회사내규상힘들다고하더라구여..
문제는 법정 공휴일 근로자의 날이든 뭐든 평일에 빨간날 잇어도 출근한다네요....제조업특성상..
그렇다고 따로 수당이 나오는것도아니고...포괄임금제라..
근데 법규정상 이제 공휴일도 일반공무원처럼 쳐서 법적으로 이제 걸리는게아닌가...
안가는게 맞겟죠??
아그리고 지금다니고잇는회사는...연봉이 작은편인데.. 3400정도되구여..1년에 3번 상여별도로 50만원 씩 나옵니다.
빨간날 다쉬고 평일엔 야근을 좀하는편이긴하지만여... 보통 퇴근하면9시 출근 6시반~7시정도퇴근하는편이구여
최합된곳은 근무시간이...8시부터 17시까지인데..거리도 좀 멀고 일단 길다는점...
연봉만 보고 가기엔 리스크가 큰거같아서요...
나이도 37이라..돈도 무시못하지만..ㅠㅠ 참 고민이네요..
| 
등록안내
그 정도 좋아진다? 뭐하러 이직하나요?
저라면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