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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경영 정상화 대비하는 유통업계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4-09 06:12
조회수: 520





BGF리테일이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두자릿 수 규모를 채용한다.
[사진 = BGF리테일]


정부가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을 예고하면서 유통업계도 인재 확보를 통한 포스트코로나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갤러리아백화점, BGF리테일, CJ그룹 등이 상반기 공개 채용에 돌입했다.
 
한화 갤러리아백화점은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두 자릿수 인턴사원을 선발한 뒤 인턴십과 최종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선발직무는 △신사업·전략기획 △상품MD(패션/F&B) △마케팅 등이다.
채용 진행은 ‘서류전형→1차면접→인턴십→최종면접’ 총 4단계로 이루어진다.
이번 채용 키워드는 '직무 전문성'이다.
갤러리아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프리미엄 가치를 창출하는 데 함께 할 우수인재 채용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백화점 현장체험 교육 중심에서 탈피해 업계 최초로 실무 수행 중심의 인턴십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갤러리아의 채용 키워드는 ‘직무 전문성’으로 패션·F&B 리테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업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임을 증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GF리테일도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두자릿 수 규모를 채용한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 △전략기획(마케팅·홍보) △재경지원 △상품운영 △전문직군(IT, 물류, 시설 등)이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인적성 검사→1차 면접→2차 면접→현장 실습→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BGF리테일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대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자들과 줌을 통해 화상으로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사진 = 롯데]


롯데그룹은 지난 3월부터 계열사별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 채용이 진행됐거나 예정이 있는 계열사는 21곳으로 현재 일부 계열사는 지원이 마감됐다.
 이에 앞서 롯데그룹은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 채용 전문관 ‘엘리크루타운’을 열고 상반기 채용 설명회 ‘2022 롯데 그랜드 잡 페어’를 개최하기도 했다.
 
'리오프닝' (경기 재개) 시대를 대비해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일할 신입과 경력사원 공개 모집에 나섰다.
모집 분야는 호텔(객실, 식음료, 조리, 스파)과 카지노(테이블게임 딜러, 카지노마케팅, 인터내셔널마케팅, 카지노재경, 리조트서비스), 패션몰과 통합지원 등 세부 부서까지 21개 부문으로 약 200여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다.
 
CJ그룹도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의 인재 확보를 목표로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CJ그룹 주요 계열사의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적성·인성 테스트, 면접 전형, 직무수행 능력 평가 등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 예정이다.
전형은 대부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MZ세대를 위한 눈높이 전형도 시도한다.
CJ올리브영은 메타버스 기반의 직무 멘토링을 운영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채용 관련 홍보는 물론 1차 면접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입사 4~7년차 MZ세대 실무진이 1차 면접에 참여해 대화하는 ‘컬처핏 인터뷰’를 실시한다.
CJ대한통운과 CJ ENM도 MZ세대 직원이 주니어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CJ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컬처·플랫폼·웰니스·서스테이너빌리티 등 4대 성장 엔진에 2023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미래 혁신 성장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문화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CJ 관계자는 "'인재제일' 경영철학 실천을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채용했고, 올해는 특히 그룹의 중기비전 실행을 위한 우수 인재 조기확보 차원에서 규모를 늘렸다"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coolcoo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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