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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디하다 현재 그만두고 전기쪽 가려하는데요.. 현재 전기기능사하나있고 고졸로는 좋은직장 들어가는데 한계있어보여 야간대 전기전자학부라도 나오려는데.. 제가 안양사는데 안양대학교에 야간대가 있더라고요 4년제 야간다니면서 기능사로 취업해 일하다가 나중에 34쯤 괜찮은중소나 중견 혹은 만약 가능하면 철도쪽 공기업준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걸까요? 야간대 4년이라는것도 맘에 걸리고.. 일다니면서 경력쌓을겸 기능사가지고 일다녀야되는데 시설, 공무, 공사, 제어 등 있는데 야간대 병행하면서 어디서 경력쌓아야 하나도 고민입니다.. 대학도 4년이면 너무 긴거같기도 하고.. 차라리 일 안다니고 폴리텍2년제 같은데를 가는데 나을지 현 상황에서 전기쪽 일을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야간대 나오면 큰차이는 없겠지만.. 들어갈수있는 회사나 분야 바운더리나 처우 괜찮아질지 궁금합니다.. 전기직 공무원이나 고졸 공기업도 생각해봣는데 생각보다 만만한게 아니고 돈 안벌고 올인해야되는데 그럴형편도 아녀서 복합적으로 고민이네요.. 조금이라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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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편협한 시선 저만의 느낌점만 만씀드립니다
고졸로 좋은직장을 가려면 생산직 젊은 나이 19~ 26까지 대기업에서 가능하고
중견 쌩신입 지방잡대 34살은 자동으로 컷 되는것을 많이 봤어요
대기업보다 중견이 더 학벌 경력보더라구요 그렇다고 대기업에서 안보는건 아니고 레퍼런스체크를 많이하드라구요
사기업에서는 나이 학벌을 많이보니
공사쪽을 알아보심이 어떨까요?